이번에 새로 입사하게 된 20대 여자입니다.
회사는 대기업이구요 저희 부서에는 대리님까지 6명이 근무하는데요, 대리님은 40대 초반 남자분이시고 나머지는 여자 언니들이에요. (사원)
저는 20대 초반이고 언니들은 20대 후반 언니들.. 제가 유학생활 할때 혼자 자취를 하다보니 정말 눈에 띄게 말주변이 없어졌더라구요. (제가 느껴집니다) 예전엔 어떻게 말을 이어나갔는지도 모르겠고..
회사에서 뿐만 아니라 친구들 만났을때도 이야깃거리가 쉽게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제가 말을 너무 안하는것같아요. 딱히 말할게 생각 안나기도 하고 궁금한게 없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제 사회생활 하는데 어느정도 사람들과 기분좋게 대화할 수준정도의 말주변은 갖추고 싶습니다ㅠㅠ
항상 단답으로 대답만하게되고 궁금한건 없고.. 그렇다고 예의없게 대답하는건 아니에요 항상 경청하고 예의바르게 대답 하려고 합니다. 사회 고수분들 노하우 있으시다면 꼭 알려주세요ㅠㅠ 그리고 혼자 있을때 많이 기운이 없어지고 우울해 질때도 있는데 긍정적인 에너지를 풍기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