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한심한 질문이다. 일단 죽도록 해보고 나중에 말해라. 난 삼수까지 했지만 수능은 운도 어느정도 중요하다. 재수학원 같은 반 애들 보면 작년에 아침6시에 학원와서 밤10시까지 책상에 붙어서 공부만 하는 애들 중 목표보다 낮은 학교 간 애들도 많고 야자도 자주 빠지고 수업시간에 잤던 애들 중 스카이 간 애들도 있다. 공부시간과 수능성적이 비례하는 것이 아니다. 일단 결과가 어떻든 간에 후회없이 죽도록 해라.
베플플랑크톤|2016.06.13 00:16
어.나 삼반수했는데 재수끝나고 대학들어가서 놀다가 여기 아니다 싶어서 6월초부터 수학정석 3회정독하고 기출만 풀고 언어는기출 아침저녁 2회씩시간재고푼다음 새벽에 분석함.그리고 과탐은 개념 빠르게습득후 기출만풀었음.인강이용하고 영어는 대충 그전부터 해와서ㅋㅋ 걍 꾸준히했음.순공 19시간이었고 잠자는시간이외에 나머지시간 거의 줄이고 공부했음.전과목 1찍고 의대옴.믿거나말거나 너하기 나름임.그냥 시간이 보내면서 공부할거면 하지마라.대딩들이 벼락치기하는시간이 3주정도 되는데 니가 5개월 벼락치기한다고 생각해봐.진심 절박하면성공함.글고 기본에 충실해야한다.어느놈들이 ebs중요하다고하는데 씹개소리임.나 시험장들어갈때까지도ebs안봤다.수능은 암기싸움이 아니고 원리적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