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결혼하는 27살여자입니다.
남친은 대출받아서 전세집 얻어올꺼고 저는 혼수 해가구요..
결혼식비반반, 신혼여행반반, 이바지음식해가고 저는 이게 다인줄알았는데
결시친보니깐 뭐이것저것많네요 ㅠㅠ?
시어머니 시아버지 이혼하셔서 같이 안사시구
남자친구집이 종가댁에 친척어르신분들이 엄~청 많아요
시어머니께선 한복을대여하자고 저희 친정어머니께 말했다고 하시던데
저희쪽에서 그럼 예단비를 시어머니댁따로 시아버지댁 따로 드려야되는건가요?
시어머니께선 저 예물 해주실꺼라고하시고 저한텐 부담갖지말고
그냥 주고싶어서 받아줬음좋겠따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만약 드려야된다면 얼마쯤 드려야되는걸까요..?
시어머니댁따로, 시아버지댁따로드려야되는건가요..
간소하게 하기로했는데 ㅠㅠ 얼마가 적당한지도 모르겠고
예단비 많이 드릴 형편안되거든요.. 머리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