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텐인텐카페
글쓴이 - 밥위에 살짝얹어 찌운감자
원제 - 인도인에 대한 편견
프로젝트도 거의 마무리 되가네요.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인, 서양인들 모여서 함께
진행했는데 인도인들에 관해서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사실 이번 프로젝트 전에도 인도인들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들을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경험해 보지는 않았기에 그저 그러려니 하고 한귀로 흘려들었었죠.
예를 든다면 전에 만난 홍콩인 프로덕트 매니저는 인도인들에 대해서 너무 이기적이고
계산적이다라고 하면서 싫어하는 감정을 숨기지 않았었죠.
그리고 통역가이드 역할을 하는 미얀마 여자는 그러더군요.
저희와 같이 택시를 타고 가다가 운전사가 인도계이면 저희 내릴때 내려서 따로 타고 갑니다.
미얀마에서는 이런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중국사람과 인도사람이 각각 상점을 하는데 만약 팔 물건의 재고가 없으면 중국계 사람은
옆 집에서 빌려다가 팔고 인도사람은 집에서 자기가 쓰던 물건을 가져와서 새거라고
하면서 판다고요.하지만 그저 그러려니 했습니다.
사람 사는거 다게 그거 아니겠냐, 한국 사람도 이기적이고 뒤통수 치는 사람들 많다 하고요.
하지만 프로젝트가 끝나갈 무렵 제가 느끼는 점은 위에서 다른 사람들이 했던 말들이 괜히
나온 이야기가 아니구나 싶습니다.
같이 일하면서 뭐랄까 좀 얍삽하고 이기적이고 그리고 특히 태연스럽게 거짓말을 잘 합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구차하게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은 법인데.. 예를 들면
1. 지네들이 해결못하고 이슈로 있는 것에 대해 제가 해결책을 내 놓으면 그걸 자기한테만
보내라고 합니다. 이메일로요. 그리고는 그걸 자기가 한 것처럼해서 offshore나
서양애들한테 메일을 보냅니다.
물론 저는 CC에서 빠져있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알게 되었냐고요?
지들끼리 주고 받다가 또다른 질문이 있어서 누가 저한테 공유하면 그때까지 주고 받았던
메일들을 다 보게 되죠. 이런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2. 얍삽하다고 해야 할까요? 특히 먹는 거, 돈 쓰는거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이기적입니다.
이번에 3일 연휴에 어디 놀러가고 싶어하더라고요. DMZ, 그런데 기름값 대줄테니
저보고 운전해서 데려다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도애들 중 한명을 뺍니다.
개는 바쁘다고, 그런데 제가 가서 직접 이야기 해보니 얼굴 표정이 좀 바뀌더라고요.
결론은 지들이 먼저 비용다 알아보고 한사람당 십이삼만원 정도씩 내는게 비싸다고 느꼈나
봅니다. 그래서 제 차에 딱 들어갈 인원만 이야기 한거더라고요.
저, 지들끼리 싸운지 알고 싸웠냐 물었습니다. 정말 그 순간는 뭐 이런애들이 있나
싶었습니다.
3. 인도애들에 대해서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은 뒤통수 잘 친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네. 지가 이야기 하고 태연하게 뒤집습니다. 그리고 아니였다고 말합니다. 저번에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았냐고 하면 아니라고 합니다.
왜 다들 인도인들하고 일할 때 항상 문서로 받아라 아니면 이메일로 남겨놓아야 한다는 충고를
받았는데 왜 그런지 알것 같습니다.
업무 미팅을 하는데 한국계가 하지 않은 업무결과를 고객앞에서 한국계가 했다고 뻔뻔하게
이야기 하면서 아니라고 하면 영업을 하려면 이렇게 할 수 도 있다고 말합니다.
4. 돈 절대 안씁니다. 뭐 받아 먹을 줄만 알았지 애네들 돈쓸때도 다음에 치킨사달라고
하면서 작은 것만 삽니다.
아이스크림 하나정도. 그리고 나서 치킨사달라고 합니다. 계산적이죠. 뭐 물어볼때 항상
빠지지 않고 이야기 하는 것이 비싸지 않은것, 비싸지 않은 것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뭐 필요할 때는 친구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친근하게 대하다 결정적인 순간에 뒤집고
아니라고 우깁니다.
저는 이게 우리나라의 "정"문화와 상극이라고 봅니다. 저희는 "정"문화로 좀 가까워 졌다
싶으면 도와주고, 있는 것도 내주는 반면 애네들은 그 순간에도 계산을 하는 듯 합니다.
5. 과장이 심하다.
사실 작년에도 인도회사하고 조인이 되서 컨설팅 계약을 맺고 금방 시작할 것처럼 계약서에
Sign까지 했는데 기다려라 기다려달라고 하면서 7개월 가량 손해를 봤는데 이번에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 전 세계 IT는 거의 인도계가 한다고 보여집니다.
우선은 다들 영어가 업무(원어민과)하는데 지장없을 정도로 하고 그리고 특히 인건비
(인도기준)가 쌉니다.
인도애들이 머리가 좋다고 하는데 물론 12억명 중에 나오는 애들이니 머리 좋은 애들이
있겠죠. 하지만 아직 저는 그렇게 머리 좋은 애들 못봤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주위로부터 들었던 인도인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직은 근거 없는
소리들로만 보이지 않습니다. 뭐 워낙에 사람들이 많으니 다른 사람들은 다른 경험을
가지고 있을 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인도의 싼 개발인력을 가지고 비즈니스에 이용해
볼까 생각도 했었는데 이번일들을 계기로 사실 조금 망설여 지네요.
물론 좋은 점도 있겠지만 위의 것들이 강렬하게 느껴져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섬마을추장 - 인도인 직원으로 쓰고 있고 거래를 인도인과 많이 하고 이웃으로도 지내고
있습니다만 다른 인종이 많다면 바꾸겠어요. 세계적으로 환영못받는 인도인 이지요.
크레이트 - 저도 한비야와 류시화 책을 읽고는 막연히 동경했던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현실은 아주 다르더라구요. 님이 하신 말씀중에 더하면 더했지 하나도 틀린 것 없습니다.
좋은 인도인은 아주 소수인듯해요.
스르르륵 - 업무적으로 자주 접해보는 데..백프로 공감합니다.
캘빈클라인 - 아..이런 편견 안 좋은데..저도 미국유학시절 인도 친구들한테 데인 적이 많아서..
.공감할 수 밖에 없네요
먼곳에서 익명 - 저도 외국사는데 다른 사람들이 인도인 욕하면 그냥 편견인줄 알았는데
직장에서 인도인들 만나보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selove - 편견아니고 맞습니다. 인도인 수백명 데리고 몇년동안 일을 시켰었습니다. 제가 젤
싫어하는 인간들은 파키스탄, 인도, 그리고 방글라데시인 입니다.
YES, NO 머리 흔드는 방향도 반대이고,,,,
뭐 인간이라기 보다는 그냥 가축키운다~~~~ 생각하세요(영국인도 그랬다네요).
그러면 편합니다.
그리고 성폭행은 이나라의 문화중 하나입니다.
우다짱 - 울 옆집에 인도인이 많이 사는데요(방콕) 맥주를 마시고 쓰레기통에 버렸더니
술냄새가 복도에 진동해서 다닐수가 없다며 문을 두들기며 항의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네들은 요상한 냄새나는것을 맨날 문열고 해요.
미치겠습니다. 게다 사람냄새는 또 어떻구요 ㅠㅠ
포로우 - 인도속담이라는데. 아프면 병원에 가라! 의사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처방을 받으면
약사먹어라. 약사도 살아야 하니까. 그렇다고 약은 다 먹지 마라. 너도 살아야 하니깐!
온갖 부정부패와 집단패거리 문화, 사이드 미러 없는 차 타보셨나요? 인도는 전혀 이상한게
아닙니다.
스모키 - 인도인 뿐만 아니라 주변 네팔 방글라 파키스탄 인들도 비슷한 성향이 있더라구요
구국전사 - 서남아 5형제 악명 높죠
지저분하고 냄새쩔지. 빈티지 잘잘 흐르지 대다수가 무슬림이거나 힌두교지 간사하고 교활하지
서남아 흑인 5형제가 어떤 인종인지도 모르고 배낭여행 갔다가 사지 탈탈 털리거나 실종된 여성들만 5.000명이 넘다네요 바키방구라인도네팔스리랑카 애들은 정말 답 안 나오는 것들입니다.
kinia - 저 는 두바이에서 발주처의 Owner's Engineering사에 근무하는 인도인들과 "을"의 입장에서 일한적이 있습니다. 그기서 일한지 10일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한국에서 이야기하던 "고객만족" 개념으로 접근을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놈들은 "을"을 철저히 우려먹지 못하면 신을 모독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자료는 한국무역공사나 혹은 중동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대기업의 가이드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본문 글은 인종편견에 대한 글이 아니고 현실을 적시한 사실입니다. 한비야가 책에서 인도인에 대한 주의사항을 명시하지 않은 것은 실수입니다
대중김대중 - 오죽하면 불교믿는 미얀마사람들이 독립기념으로 태워죽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