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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직원 처신?교육 답변 부탁

황당 |2016.06.14 04:57
조회 468 |추천 0
중소 회사에 사장 포함 저까지 연령대가 올드 합니다.제가 38이고 나머진 4~50대 분들인데, 얼마전 신입 직원이입사 했는데, 25살에 아주 예쁘고 참한 아가씨 입니다.
학력도 별론데 머리가 좋아서? 노력해서? 외국어도 잘하고성실하고 일도 잘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좋은데 애가 지나치게 붙임성있고 적극적이라여러가지로 종종 난감하게 만듭니다.
신입 여직원 제외하고 다 남자고 베테랑이라배려해서 접대 자리나 술 자리는 가급적 제외하거나빨리 끝내고 일찍 택시 태워 보내려 하는데, 끝까지 엉겨 붙습니다.
직원들 모두 흡연자고 담배 부족하면 제가 종종 신부름 하는데본인이 막내라고 사온다고 고집 부리고, 조금 맹한지? 사장님 한테나나이 드신 분들 한테도 종종 훈계랑 스킨쉽을 합니다.
저는 노총각이라 할 것도 없어 회사 분들이랑 주말에 종종 우리끼리 모여일도 하고 밥 먹고 술자리 가지고 놀러 다니는데, 신입이 본인도 끼워 달라고살짝 서운하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난감하네요
전날 과음하면 어른들 한테 건강이 어쩌고 저쩌고...... 계속 잔소리하고 회식가면 술 자리에선 옆에 바짝 붙어 앉아서술도 따라주고 팔짱도 끼고... 이러면 어른들이야 손녀나 딸 같아서귀엽겠지만 저야 노총각이라 좀 민망하거든요
일명 업소라 부르는 곳; 아가씨는 있지만... 단골이라 우리끼리 자주 갑니다.(사장님 아는 분 가게임) 우리가 가면 양주랑 안주 실컷 먹고 노래도 부르고 하는데도기본만 받거든요
아무리 건전하게 논다고 해도 장소가 업소다 보니 남들 시선도 있고회식날 밥만 먹이고 택시로 보내려 하는데 말을 안듣습니다.
일도 우리끼리 할 때는 하든 방식이 있어 대충 대충 해놓고, 메모 형식이나대충 자료 만들어 회의 하는데, 여기가 무슨 대기업도 아닌데 파워포인트로이런 저런 작업해서 자료 만들고 하는데, 자료 깔끔하게 만들려면 손이 많이가서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우리야 보기 편해서 좋지만 어른들은 파워포인트 작업못하거든요, 그리고 회사도 작아 월급도 많이 못주는데 애가 너무 열성적이라 사장님도 부담스러워 합니다.
아무래도 어린 여자라 밤늦게 데리고 있기도 불안하고 해서 일이 급할 땐 본인 작업만 마무리 해놓고 일찍 가라고 해도, 우리랑 같이 놀려고 하니여러모로 불편합니다. 일 특성상 막내가 할 수 있는건 거의 없거든요
이런 애를 데리고 새벽까지 야근하면, 수당에 뭐다 해서 돈도 많이 나가고이걸 다 챙겨주자니 아무리 사람 1명이지만 중소 특성상 돈이 꽤 부담되거든요사장님이 양심 있는 사람이라 야근하면 야식, 택시비, 수당에 조금씩 더 얹어 주는데혹이 하나 더 붙어버리니 대놓고 말은 못하고 부담스러워 합니다.
이제 여름이라 옷도 조금 난감한게 고개 숙이면 가슴골 훤이 보이는 티셔츠?반팔 헐렁한거 입음 옆에서도 가끔 속이 보이거든요야하게 입는게 아니니 단정하게 입고 다녀라! 말도 못하고작업할 때 불러서 알려주다 보면 바짝붙음 몸이 자꾸 맨살에 닿고~본의 아니게 몸이 자꾸 반응을 해서... 

생각 안하려 하는데, 한 번 보게되면 눈이 돌아가고 눈치를 자주보니 표정이 조금만 이상하면 혹시 들켰나? 심장이 벌렁 벌렁 하고, 회식 때 어디서 주서 들었는지? 이게 남자한테 좋은거다~ 장어에 복분자 드시면요강 깨진답니다? 이말 듣고 전부 벙졌음 
보다 못해서 부장님이 곧 시집갈 처녀가 그게 뭐냐고? 회사서 뛰어 다니지도 말고아가씨 답게 얌전히 행동하라고... 구박을 해도 실실 웃고; 일 끝나고 회식 하자고~ 보채는데... 난감합니다.
술 마시고 취해서 걱정할 일은 없을 정도로 주량도 대단하지만남자 세계에만 있다가 별종이 하나 들어오니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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