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 입니다.
남자친구 친할머님 께서 오늘 아침에 돌아가셨어요..
남자친구랑은 상견례는 아직이고
각자 집에 결혼 할 사이라고 인사드린 사이 입니다.
오늘 퇴근 후에 가려고 하는데..
제가 조문을 가족이나 단체로 몇 번 가 본게 전부고
혼자서 가거나 이런 경우는 아예 처음이라서요...
천주교식 장례가 될텐데 술잔을 올리나요?
향 피워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절만 해도 되는건가요??
부조금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건가요?
남자친구가 어릴 때 부터 할머니랑 같이 살았기 때문에
지금 심적으로 많이 힘든 것 같아요. 장손에 장남에...
사실 아버지도 일찍 돌아가셨거든요..
아까 통화 하면서 제가 어찌할 줄을 모르니까
무슨 말 해야하는지 모르겠지 않냐며 웃으면서 말하던데
어떻게 위로가 되어줄 수 일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