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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친할머니 장례식..꼭 좀 알려주세요!

편히쉬세요 |2016.06.15 11:07
조회 6,609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 입니다.

남자친구 친할머님 께서 오늘 아침에 돌아가셨어요..

남자친구랑은 상견례는 아직이고

각자 집에 결혼 할 사이라고 인사드린 사이 입니다.

오늘 퇴근 후에 가려고 하는데..

제가 조문을 가족이나 단체로 몇 번 가 본게 전부고

혼자서 가거나 이런 경우는 아예 처음이라서요...

천주교식 장례가 될텐데 술잔을 올리나요?

향 피워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절만 해도 되는건가요??

부조금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건가요?

남자친구가 어릴 때 부터 할머니랑 같이 살았기 때문에

지금 심적으로 많이 힘든 것 같아요. 장손에 장남에...

사실 아버지도 일찍 돌아가셨거든요..

아까 통화 하면서 제가 어찌할 줄을 모르니까

무슨 말 해야하는지 모르겠지 않냐며 웃으면서 말하던데

어떻게 위로가 되어줄 수 일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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