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된아이 생일선물로 전동카를 사줬습니다.무선으로 조종하고 더크면 혼자 탈수도있는..자동차랑 똑같이생긴 아이들 장난감입니다.
너무 좋아해서 끌고 넓은 공원으로 갔어요.
동네아이들이 관심을 보이더라구요.얼마냐고 묻는 엄마들도 계셨구요.
한창타고 놀고있는데 애기 어머니인지 할머니인지 좀 헷갈리는 분이 오셔서 왜 애들많은데 이런걸 가져와서 부럽게 만드냐고 다른애들 생각은 안하냐...하시네요.
집에서 태우기는 아무래도 아랫층 소음도 있고 이런걸 공원아니면 어디서 태우라는 건지..
소란피우고싶지않아 아네 알겠습니다 하고 말았는데 뒤돌아생각하니 황당하네요.
말못한것도 답답하고 억울하고..
다른분들 보시기에도 아기가 공원에서 전동카 타고노는게 많이 보기싫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