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직딩녀입니다.
보기만 하다 처음으로 글 남기네요. 너무 답답한데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는 쪽팔린 이야기라..
익명에 힘입어 글 남깁니다.
제 남친은 평소에 술 담배 안하고 다른 20~30대처럼 유흥문화를 즐기지 않는 건전한 남친인데요.
평소에도 저한테 굉장히 자상하고 남자치고는 세심한편이라 불만 없이 연애중인데요.
조금은 특이한 성향이 있다는걸 시간이 지나다보니 알게되었어요. 30이란 나이에.. 예쁜 여자를 너무 좋아해요.
예를들어, 김태희가 티비에 나온다 다 챙겨보구요
아프리카티비 즐겨찾기엔 섹시한 여자부터 예쁘장한 미모의 bj들이 가득차 있어요. 즐겨찾기?를 해놔서 방송 한다 알림도 뜨고요. 같이 사는게 아니라 밤새 무얼 하는지 모르겟어요. 아프리카 bj들은 심야시간에? 방송을 더 많이 하니까 나한텐 잔다고 하면 장땡이잖아요.
얼마나 돈을 퍼 부엇으면 어떤 비제이의 열혈팬이더라구여 열혈팬 그거 돈 많이 쓴 순위맞죠
정신상태도 썩었고 그 나이에 어린년들을 보며 좋다고 헤헤 거리고 있는 꼴을 생각하면 부아가 치밀어 올라여.
님들 남친이라면 어떻게하시겟어여?
어떻게 해줘야 통쾌하게 혼내줄수있을지..
너무 쪽팔리지만 정말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지 여친이 남자 비제이에 미쳐서 돈 뿌리고 팬클럽하고 매일 방송 챙겨본다 하면 지 기분은 어떨까요?
미친놈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