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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조언부탁]아빠의 바람 외도 집들이

skeusnskl12 |2016.06.16 22:41
조회 175 |추천 0
20살 학생입니다.
바쁘신데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조언좀 해주세요

글제목 그대로 아빠의 바람입니다.
사건은 1달쯤전 5월 중순쯤 이였어요.
아빠가 스마트펀 사진쪽 관련해서 물어보시다가
자신도 모르게 캡쳐가된 문자에 "보고싶다" 가있었어요
말은안했지만 의심이 가기 시작했죠
하루는 TV를 보고있는데 문지가 오더라구요
여자의 직감이랄까 살짝 열아보았더니
그여자더라구요.
"오빠 왜전화안받아 미용실왔는데 오늘 쉬는날인가봐ㅠ"
이렇게 문자가 와 있더라구요.
그상태로 화가난 상태에서 아빠는 친구분 생신이라며
외출을 하셧구요.
그후에 엄마에게 전화오더니
"아빠는 누구생일 이길래 10만원 달라고해서 나가니 아니?"
이러시길래 모른다고 하였고
엄마가 사다놓으신 화장품 세트 2개 있는지 확인해보라고 하셔서
확인했더니 없더라구요.
갑자기 문자가 확떠올랐고 아빠가 들어오시자마자
물어보았죠.
문자의 내용과 그여자의 정체에 대해서..
아빠는 오해할거 아니라고
아빠친구 아는사람인데 호프집해서 일끝나고 가서 2번정도
본적있다고 하시더라구요.
2번본 사이에서 절대 나올수 없는 내용들 이였고
화가난 나머지 바람을 필거면 안들키게 피라고 하며 화를 냈죠.
계속 오해라고 하시고 저는 화가나서 듣지 않았던거같아요.
그다음날 그여자번호 차단시켰다 번호지웠다 연락안올거다.
라는 말을듣고 한번 믿어보자 생각하였습니다.
그래도 아빠니까.
이때까지만해도 엄마는 모르셨구요.

엄마가 알게된 것은 어제 였어요
저번주 주말에 저희는 이사를 했어요.
이삿짐을 정리하고 어제 아빠는 친구들과 집들이를 하겟다고
하셔서 엄마랑 저는 출근하고 아빠랑 친구들만 집들이를 하였죠
제가 출근이 12시인데 9시에 깨우더니 친구들 11시쯤에 온다니까 나가라고 하는 겁니다. 여기서 느꼇어야 하는데
저녁에 퇴근하고 오니 아빠는 없었고 엄마가 화가나 계셧어요.
화장품이 없다고 베개가 땅에떨어져 있고
나갈때도 블라인드 안치는데 블라인드 다쳐져있고
화장실엔 여성청결제 꺼내져있고 칫솔도 하나더있고
여자의 직감은 무시 못하는거 같아요.
아빠가 들어오시거 나서 엄마랑 다투는 소리가 나더니
집들이 할때 그여자가 온거 같더라구요.
저런 장황들이 있다보니 실망스럽고 의심스럽고
아빠한테 말했죠 밑었는데 계약서에 잉크도 안말랏는데
여자를 집에 데리고 오냐고 그여자한테 전화 하겠다고 퍼부었어죠. 그때 문자 보았을때 번호 저장에 두었거든요
오늘 하루 정말 전화를 할까 고민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하는데 일이 손에 잡히지도않고 믿었던 아빠가 저러니까
화가너무 나는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전화를 하는게 낫다고 하시면 전화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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