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던데로..됬는데 너무 씁쓸하네..
은ㅈ
|2016.06.17 00:19
조회 9,092 |추천 4
오늘 야근에 몸도 마음도 힘들었는데 집오는길에 오빠생각이 나네..털어놀때도 없고 여기서 이러고있다..정말 시간이 많이지났어..그치? 오빤 몇년이 지난 지금도 지금까지 지내며 가장많이사랑했고..가장 많이 울었던 사람으로 나한테 기억되고있어..가장 힘들때 돌아섯고..그렇게까지 밖에 할수 없던 오빠도 이해해.. 정말 오빠가 행복해지길바랬고..지금은 좋은사람만나행복해보이는데.. 정말 바랬던데로됬는데..왜 이렇게 기쁘지않을까..오빠랑 헤어진뒤로도 오빠가 날위해 많이노력했다는거알아..그런데..난 아직도 오빠생각을하면..잠이안와 밤을 새워..어떤감정인지모르겠지만 ..이렇게 야근에..일을 계속해서해도 생각이나네..오빠생각에 난 목동에서도 이사갔는데..소용이없네..허무하다..지금은..그냥 오빠가 많이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