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되네요...
베플님 말씀데로 뻐꾸기 가족 기사를 찾아봤더니..
그 가족에 비하면 저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사기죄로 벌을 받았다고 하네요....
근데 저희집 같은 경우는 계약서상에 보증금 100만원 이라고 적혀있어서..ㅠㅠ
혹시 저희집 세입자가 외출했을때 문을 폐쇄하는건 어떤가요????
(저도 문작을 떼고 싶은데...ㅠㅠ)
참 그리고 오늘 우연히 저희 언니집(아파트) 방문했고 소방법 포스터를 보고 소방서에 연락을 해 보았습니다. (혹시난 하는 마음에...)
혹시 소방법에 위배가 되는지.,,
그랬더니 다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아파트 등 5층이상 건물이나, 공동건물은 화재 및 사고의 장애물이 될 수 있어서..과태료가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집같은 경우는 그냥 개인주택이라,,해당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30분후에 소방서에서 3분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반지하 계단을 확인하시고, 다 폐지고 화재위험 굉장히 높다고.. 치워야 한다고...
그렇지만 결론은 법으로 과태료 부과나 다른 방법은 없고, 권고는 할수 있다고.. ㅠㅠ 그 자리에서 전화도 하셨지만,, 역시나 전화는 안 받고,,, 외출을 했는지,,응답은 없고..
그냥 폐지는 사진찍어 두고 치워버리려구요... 곧 장마고..소방서에서 위험하다고 하고..
또 두서가 없네요..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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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짜 나쁜 상습 장기체납 월세 세입자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돌아버릴 지경입니다..ㅠㅠ
제가 처음 글을 올리는거라..글제주가 없습니다.. 그래도 읽어보시고 도와주세요~~
저희집은 동대문구에 있는 다세대주택입니다.. 2014년 11월 반지하방에 세입자가 이사를 왔습니다.ㅡ 정말 멀쩡하게 생겼습니다. 66년생 남성분이구요...보증금 300만원에 25만원으로 계약을 하고 첨에 100만원 받고..이사하는날 잔금 200만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이사당일 갑자기 일이 생겨서 200만원이 없다고...보증금 100만원에 27만원으로 계약해 달라고 사정을 하기에 그렇게 계약을 했습니다.
한달이 지나고 월세 입금이 안되서..저희집이 2층에 살거든요... 월세를 달라고 하니...월급이 안들어왔다..다음달에 2달치를 한꺼번에 내겠당... 기다려 드렸습니다.. 그러는 동안 집앞계단에 이상한 폐기물 (폐지. 상자들)을 쌓아놓더라구요...그래서 뭐냐고 치워달라고 했더니.. 곧 치우겠당..하시면... 그러다 약속한 한달이 지나고 월세 얘기를 했더니.. 또 기다려달라...갑자기 회사가 망했다..하도 사정을 하기에...한달을 어케어케 하다 또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계속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ㅠㅠ 다음달 한달치만 입금...또 말씀 드리니까..ㅠㅠ 그때 소송을 했어야 하는데...바보처럼.1년반을 속았습니다..
그러다 정 못 참겠어서..6월 3일 지급명령을 보냈습니다.. 꿈쩍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니까.. 방법은 명도소송 진행하고 강제집행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런경우가 첨이라 당황도 하고..어케 처리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물론 전기, 가스, 수도세 다 안내고 있습니다.
수도는 다세대라...한꺼번에 쓰는거라.. 집주인인 저희가 안낼수가 없어서..내고 있구요..
가스는 작년 8월에 이미 끊겼고..
전기는 그 세입자가 반지하에 살고있는데..2세대가 있어서..옆에 사시는 할아버지가 하는수 없이..계속 내고 있더라구요...할아버지한테도 매달 거짓말을 일삼으며....1년반동안.
참다못해 오늘 전기공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전기는 3달 밀리는 끊기는데.. 법적으로 그래도 안 끊는다고 하더라고요..ㅠㅠ
암튼...
구청과 동사무소,,,동네 부동산 다 알아봤더니..
저희집에 사는 그 세입자분...
매번 그렇게 상습적으로 집주인 그렇게 속이며, 강제집행까지 거의 1년 넘게 시간 걸리고...강제집행 결정나도 내 쫒을수 없는 법을 악용해서 집주인 속여가며 6개월이상 살고 주인이 사정사정해서 마지막에 이사비용 받고 하면서....그렇게 사는 사람이더라구요..ㅠㅠ
동사무소나, 구청에 방법이 없냐고 물어봤더니.. 방법이 없다네요...
저도 이 세입자 때문에 정말 꼴도 보기싫고..매일매일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지급명령은 한 상태구요...명도소송, 강제집행 그 길 밖에 없으니까...지금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근데 그 세입자 가진거 없는사람이라...한푼도 받을수 없답니다.ㅠㅠ 그래도 어쩌겠어요.. 내 보내야 하니까..그 방법 밖에 없겠지요?????
참 그리고...지하내려가는 계단에 온갖 폐지를 다 주워놔서...치워라고 해도 치우지도 않고..해서 그것도 알아보니... 허락없이 치울경우...절도죄라고 하네요...
이번 일요일부터 장마라...그 폐지 다 젖을꺼 같고..저희집 마당 말이 아닙니다..
그 폐지라도 처리할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