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헤어지고나서 힘든척 안하고 지내지만
열심히 피해다니고 뒷모습이라도 보면 심장이 덜컹 내려앉아
모든 일에 집중이 안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너무 힘들어요
특히 집에 혼자 있을 때 아무에게도 연락이 오지 않을 때
자주 가던 커피집에 이제 나혼자 커피사서 마실 때
집 앞 버스정류장에서 혹시 니가 버스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 때
자주 가던 식당에 혼자갈 때...
이건 정말 사소한 부분이고 제 모든 생활에서 아직 떠나지 않고 있어요....
단순히 제가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 외로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서 그런건지 아직도 좋아하고
다시 만나고 싶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끝이 안좋게 헤어졌지만 다시 연락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