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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도시가스 세월호 여론 양극화 아직도 개돼지에 머물고 있나요??

아니죠 |2016.06.18 11:12
조회 639 |추천 15

 

 이 기사 보셨나요? 조회수가 몇 백까지가 다입니다, 전혀 국민적 합의도 과정 통보도 없이 결과만 나왔어요 아직도 박유천 기사가 궁금하신가요? 전 박유천 팬은 커녕 박유천이 시상받았단 소식듣고 영화시상 자체를 안봤을 정도로 관심이 없습니다 전담반 꾸리고 강압적 성관계가 드러나면 그 때 기사 확인하시면 됩니다 제발 우리가 직면하게 될 문제에 더 관심 가져주세요 박유천 기사는 몇 천명이 실시간으로 클릭하는데 도시가스 민영화 기사 한 시간도 안되어서 기사 사라졌습니다 도시가스 민영화되면 가격 담합 안봐도 빤하고 옥시 사태에서도 봤듯 어떤 비리와 부정부패가 연루되도 정부 조사 안합니다 사람 목숨 우습게 여기는 정부니까요

 400톤이면 이 무게 때문에 세월호 참사 벌어졌대도 무리 없어요 근데 기사가 없습니다 있던 기사도 사라졌어요 지금 네이트에서 검색되는게 고작 이 한 건입니다

박유천 성폭행? 흥미롭죠 근데 세월호는 아직 박양 임기 남은 이상 제 2, 3차 일어난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일이 되어가고 있어요 밝히면 그냥 사고에요 근데 밝힐 의지조차 없고 언론은 그냥 묻혀갑니다 300명 이상이 죽었어요 그리고 도시가스는 우리가 코 앞에 당면한 문제입니다 그냥 눈감고 앞뒤도 안맞는 박유천 성폭행 기사에만 혈안 올리실 건가요?

이번 정권만큼 국민양극화 조장하는 정부도 드뭅니다 전두환 시절에도 지역감정은 있었지만 그 지역 외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기라도 했어요

지금 보세요

이미 일베에 몇 천만원 예산 투입된거 기정 사실, 어버이 연합도 마찬가지, 국정원 댓글 등등 조작 조작 사건화 되는 일은 두 말 하면 입 아플 정도고

맞벌이맘 vs 전업맘, 노인들 무임승차vs불만 가득한 젊은이들, 등등 양극화와 무관한 사람들까지 미련하게 자기들 머리 끄댕이 잡고 싸우고 있는거 모르겠나요?

똑같이 평등하게 세금내는데 전업맘은 집에서 노니까 어린이집 혜택 덜 주자? 이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가능한 일인가요?

소득에 따라서 복지혜택이 차등지급되는 경우는 있어도 직업에 따른 차등지급? 물론 무효화 되긴 했지만 이게 말이나 되는 건가요? 전에 판에서도 전업맘에 비난에 대한 지지 받았던 글로 일단락 됐었는데 맘충이네 뭐네 또 시작이더군요

노인들 무임승차 문제 있죠 근데 그건 노인들 맘이에요 그들 사는 동안 꾸준히 세금납세 했다면 지하철 무임승차 정도의 혜택은 받을 권리 충분히 된다 생각합니다 지하철 적자가 나건 안나건 그들은 의무를 했기 때문에 혜택을 받는 거에요 나이드신 분들 하루 종일 지하철 타고 다니는 것도 아닐테고 해봤자 왕복 한번이나 가능할텐데 걸 매일 타는것도 아닐테고.. 그걸 젊은이들이 돈내라 할 일인가요?

남혐vs여혐도 그래요

무슨 일이건 그 사람이 애들 엄마라서, 여자라서 혹은 남자라서 혹은 노인이라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에요 그냥 그 사람 인성이 그런거고 사고인거죠

문제가 나타나는 일이라면 법안을 만들고 메뉴얼을 만들어서 선진국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보완하고 수정하면 되는 거에요 근데 지금껏 이렇게 이명박근혜 정권 동안 보완된 게 있기는 한가요? 성폭행에 대한 엄한 처벌법이 나오기는 했어요? 아니면 직장맘들에 대한 혜택이 추가되긴 했나요? 정치까지는 아니더라도 발표되는 정책에라도 적극적으로 관심은 가져주세요 어떤 시가 그 전에 쌓인 빚 감당 하느라고 제대로 된 정책 하나 못펼쳐보고 뭐만 하면 욕 먹는 모습들 보세요

계속 방관만 하다간 바로 당신들 자녀들이 어깨에 짊어진 짐이 될 겁니다 우리 다음 세대도 헬조선을 외치는 세상이 되길 원하나요?

추천수1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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