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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친구가 엄청 심한말함..

ㅇㅇ |2016.06.18 14:16
조회 570 |추천 3

아까 ㅇ아침일찍 나 포함 4명이서 도서관가서 공부했는데 지금 내가 공부하는 부분이 그 소설 운수좋은날이거든?? 가난한 김첨지가 아픈 아내두고 돈벌러 나갔다가 밖에서 행운이 계속되서 불안했는데 후에 집가니까 아내가 비참하게 죽은 이야기있잖
근데 같이 간 친구중 한명 어머님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해계셔. 심각한 정도는 아닌거같으 걔가 그부분에 대해 말을 자주안해서 잘몰라 무튼 이케 갔는데 다들 아침을 안먹고 와서 머 먹자고 해서 도서관아래 매점에서 라며ᆞ이랑 빵을ㅈ사먹었음. 근데 그 친구가 고른 빵이 1+1이여서 하나 애들이랑 나눠먹고 또 아침에 올때 오랜만에 초등학교 선생님도 뵙다하고 막 이케 오늘 운이 좀 좋았음 걔가 . 근데 라면먹는데 어떤 친구하나가
'야 너오늘 리얼 운수좋은날이네ㅋㄱㅋㅋ혹시모름 병원갈때 마음의 준비하고가셈' 이러면서 막 웃었음..애들 다 정색하는데 지혼자 막 웃으면서 툭툭침. 아니 원래 안그러던 애인데 그러니까 좀 뭐라해야대지 얘가 왜이러나싶고 그래씀..친구 표정 막 굳어지고 하는데 다른친구가 막 소재돌려서 얘기하니ㅣ까 걍 넘어갔는데 계속 분위기가 묘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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