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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애 중 권태기 왔어요..

야무깅 |2016.06.18 18:14
조회 560 |추천 0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ㄱ여태 연애해보면서 권태기 한번 안와봤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왔네요..

지금 3년연애중 이면서 동거중이에요
너무 어린나이에 만나 동거를 시작하면서 지내왔는데
얼래는 남자친구가 저희집에서 가족들이랑 같이 지내다가
저희 가족들이랑 어떻게 해서 사이가 틀어져 버렸어요
저희 가족들도 그렇고 남자친구도 그렇고 서로 사이가 많이 안좋아요
그래도 남자친구 좋다고 집에서 나와서 남자친구랑 같이 동거중이구요
남자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친구들이랑 연락을 끊어서 서로 친구가 별로 없어요
제가 요즘들어 나가서 여러사람들 만나고 다양한 사람들 접해오면서 그런지
남자친구랑 있는 것보다는 나가서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있는게 좋고
놀고 싶구 그래요 3년동안 서로만 바라보며 사느라 나가서 잘 놀지도 않았거든요
그러다보니까 갑자기 남자친구랑 살면서 지내오는게 정인지 사랑인지 모르겠는거에요
몇일전에 정이란거에 확신을 했구요..
남자친구가 결혼하자 혼인신고하자 이런말 들을때마다 요즘들어 너무 부담스럽고
남자친구랑 혼인신고를 하게되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도
이상태로 우리가 게속 이렇게 지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진짜 별 생각 다들고
저희 가족들이 남자친구랑 저랑 헤어지기만을 기다리구 있거든요..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싫다는것도 아닌데 남자친구가 사랑한다는 말을 할때마다
저는 남자친구를 정으로 생각하고 있는.상태라 엄청 미안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저밖에 없고 일, 여자친구 , 돈 밖에 몰라요
그래서 몇일내내 서로 헤어지자는 식으로 계속 얘기를 나눴었는데 그때마다 남자친구가 다시 붙잡고 그랬거든요.. 어제는혼자 저희 가족들이 사는 집에 갔다왔어요
너무 편하더라구요 2달의 한번 볼까말까 여서 너무 보고싶었고 가족들이랑 있는게 그렇게 편안한지몰랐거든요.. 차라리 남자친구랑 동거를 하지않고 남들처럼 서로 떨어져 살면서 시간 날때 보고 그런 연애를 하게되면 어떨 까 하고 얘기도 해봤는데 그럴거면 차라리 헤어지는게 낫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는 쪽으로 얘기를 했는데 저가 냉정하질 못한건지 잡는다고 또 잡혀서 이러고 살고있답니다..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남자친구한테 대하는 저는 말도 적고 오빠한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연락도 적어졌고 .. 어떻게 해야 할가요 권태기란걸 처음와바서 어떻게 감당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이럴때 남자친구랑 정리를 하지않으면 늦을거같고 그래요..
글쓰는 솜씨가 없어서 읽으시는 내내 이건 무슨 병#인가 하실텐대
그래도 좀만 인내심을 가지시고 읽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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