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20살 나31살 그렇게 연애는 시작됐네요
7년을 만났고 지금은 27살이된 그녀...
나이차가 많지만 만나면서 한번도 세대차이를 느끼지
못했던..(내생각 일수도..ㅎ)
만난지 1년쯤되던 어느날 초밥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날도덥고해서 집에서 데이트를하려고 갔는데
여친이 핸펀을 초밥집에 두고왔다고해 찾으러갔다가
돌아오며 그전에 나와 통화하며 어떤말을한걸
녹음했다고한게 생각이나서 녹음된걸 듣는데어떤남자와 아침에 데리러오라고 하며 다정히 통화하는 내용이 녹음되있데 ㅎㅎ
그렇게 첫바람이 시작..
한동안 잠잠하더니 만난지 2년후쯤부터 본격적으로
바람 피기 시작..
하루는 퇴근하고 회식한다는 문자가온후 연락두절
그녀 집앞에서 다음날 오후2시까지 기다림
택시에서 내리는 그녀를 내차에 태우고 대화도중
전화벨이울리길래 누구냐니까 아무도 아니라며
전화기를 끄려하길래 뺏어서 통화하니...
페북에서 만나 통화만하다 어제 처음으로 만나서
원나잇 했다고함..순간 나도모르게 눈물이..
눈에 보이는것도없고 진심 죽일 작정으로 그녀 목을
졸랐는데 자기가 미쳣다고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대성통곡을하며 잘못했다 하길래
어찌어찌해서 넘어감
3번째..4번째..5번째..
항상 회식한다고 친구랑 술마신다고하는 날은
연락도 안되고 잠수타기..
술취해서 전철 타려는데 전철이 끈겨서 데리러오라고
하길래 어디냐니까 아냐됐어..
그녀집앞에서 기다리니 어떤 남자차에어 내리는..
그남자와 얘길해보니 만난지는 얼마안됐고
이제막 연애를 시작해보려했다고..
최고의 하이라이트 6번째..
그녀와 둘이 한잔하고있는데 선배한명이 연락이와서
합석후 4차까지 가게되었는데
그녀가 화장실 다녀온다고 나가길래 술이 취했길래
같이가자고하고 밖에서 기다리는데
잠시후 어떤남자와 통화하는게 들림
선배도있고 술도취했고해서 술깨면 얘기하려고
모텔가서 눕혀놓고 있는데 다시 전화가오길래
받으니 나보고 누구냐길래 남친이다하니
자기도 남친이란다 ㅋㅋ
그것도 3년이나 만났단다
대박이죠?? ㅋㅋㅋㅋ
그렇게 그녀와 마무리하려는데 몇일후 임신했다는..
이건 아니다싶어 진짜 마지막으로
진지하게 얘기했는데 내아이란다..
난 내아이가 맞다고해도 이상황에선 낳고싶지가
않더라.. 그래서 병원가서 지웠지
그래도 미안한 마음에 몇달 또만났는데
식사후 그녀가 계산을하고
카드 사용내역이 왔길래 커피사러 간틈을타
그녀의 핸펀을 보니 사용내역중에 몇일전
모텔간게 찍혀있네 ㅎㅎ
.............ᆢᆢᆢᆢᆢᆢᆢᆞᆞᆞᆞᆞᆞᆞᆞᆞᆞᆞᆞᆞ
나 지금 38살..
적지도 많지도 않게 살아왔지만
38년을 살면서 이런 뇬 처음봄
머리속엔 복수뿐이지만 내가 그런다고해서
전혀 바뀌지도 잘못을 뉘우치지도 않을것같아
그렇게 정리한지 일주일됐는데
인스타에 딴새끼랑 2박 놀러간 사진이랑 요리해준사진
올려놨네 ㅋㅋ
이 뇬을 어찌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