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의 소녀 입니다.ㅋㅋㅋ
하마터면 이름까지 말할 뻔 했네요 ㅋㅋ
말해봤자 이름이 너무 흔해서 누군지 모르겠지만요 ㅋㅋㅋㅋ....?
무튼.. 제가 하려는 얘기는...
예전에 버스타고 오다 생긴일 입니다 ㅋㅋ
20살때인 어느날이었습니다 ...
너무 옛날이라 뭘 하다가 그 시간에 집에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발산역에서 05번 버스를 타고 ...
내리려고 앞으로 가고 있던 전...........
제가 내릴 차례가 얼마 남지 않아
버스카드를 찍고 문위에 있는 봉을 잡았습니다.
아시죠?? 그 뒷문 열리는데 위에 있는 가로로 길다란 봉~
그 봉을 잡고 다리는 한 칸 아래에 내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버스가 급 좌회전을 하며 급정거를 해버렸습니다....
.........................그 순간 문을 바라보며 봉을 잡고 있던 전......
팔은 그대로 몸만 뒤집혀 버렸죠(물론 다리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드는 생각 은 "헐..........!!!!!!!!!!!!!!!!!!!!!!!!!!!!!!!!!!!"
정말.....ㅋㅋㅋㅋㅋ 그 창피함이란..............
10년 넘게 같은 동네에 살고 있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라도 있을까봐 문이 열리자마자 자세를 바로잡고
뛰어내려가버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진짜 창피하면서도 혼자 웃었었는데......
갑자기 집에오다 그때 생각이 나서
톡에 올려야지 하고 바로 와서 글 올려봐요ㅋㅋㅋㅋ
재미 없었나요....?ㅋㅋㅋ 그럼 말구......ㅠ.ㅠ......
걍 그때 상황 그림으로 그려봤어요 ㅋ
이해안되는 분들을 위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