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을 이렇게 박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에 있는 한 노인복지회관에서 청소 봉사활동을 하다가 맨홀에 떨어져 죽을뻔했습니다.
사고는 6월2일날 오후5시30분경 노인복지회관 1층에 창고가있는데 거기에 수건 놓는곳에
수건을 놓으러 창고 들어가는순간 제가 맨홀에 빠졌습니다. 높이는 2m이상되었고요
맨홀판은 직사각형으로 길게 되어있는데 4분의 1만 열려져있는상황이었습니다.
바닥은 시멘트 바닥이였고요.. 안전설치 펜스 삼각대 등등 전혀 아예 설치를 하지않았습니다.
설마 창고에 누가 잠시 들어오겠어 하고 안전불감증으로 전혀 설치를 안한거같은데...
제가 쓰러지고 소리지르자.. 그 맨홀 담당관은 위에서 쳐다보며 사라지고 제 청소 담당은 내려와서 그냥 내상태 살피면서 119 연락은 하지를 않고 서로가 책임을 져야하는상황이다보니 이 상황을 어떻게 꾸며서 지들이 살아나갈지 궁색을 하는지 나는 아파 죽어가는데 119는 전혀 부르지않고
한 여직원이 119 불렀냐고 물어봐서 계속 안부르고 여성직원이 다시 119부르셔야죠해서
제가 쓰러지고 10분뒤쯤에 119를 불렀습니다. (그 사이에 맨홀 담당자는 스티커를 붙이고 증거
조작을 한거같기도하고요 )
저는 실려가서 허벅지 뼈가 부러지는 대퇴골 골절상을 비롯해 가슴 팔 다리 부분이
찢어지는 상해를 입었습니다. 다시 큰 대학병원으로 옮겨서 대퇴골 골절 수술을 했습니다.
철심 길게 하나 양쪽으로 2개 핀1개꽂고 대수술을 했습니다. 수술걸린시간은 5시간정도고요
이수술은 거의 노인분들만 하고 젊은층은 10%도 안되는 수술이라고하네요....
6월2일날 입원해서 며칠전 퇴원했고요. 다시 재활병원에서 생활중입니다.
현재 병원비 수술비 교통비만해도 300만원이 훌쩍넘고
여동생이 저때문에 일을 못하고 24시간 간병을하고있고요.
여동생이 저때문에 직장에서 짤릴판이고 저도 지금 일을 못하고있습니다.
목발은 3개월정도 짚어야되고 허벅지에 철심은 1년뒤에 다시 빼는 수술을 해야한다고 ....
문제는 넘어졌을당시 119만불렀고 112를 못불렀어요...............
가장 괘씸한건
맨홀 담당자랑 제 청소 담당자가 짜고 맨홀을 설치했다고 거짓말을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노인복지회관을 담당하는 구청직원도 설치되어있다고 들었다면서 전부다 책임회피하려고 입맞추고 짜맞추고 있어서 아주 미쳐버릴지경이네요...
지금이라도 112 불르고 맨홀 담당자는 과실치상죄로 형사고소까지 하고싶은데
과실치상죄인가 그것도 있다던데... 법률 여쭤보니까 고소를 할려면
맨홀 담당자와 노인복지회관 그리고 구청 이렇게 3곳을 민사소송 걸라고 제가 전화상담에서 듣긴했습니다.
며칠전에 노인복지회관에서 보험직원을 불렀더라구요. 그보험직원분은 손해사정사고 일단 얘기하실땐 수술비 교통비 향후수술비 후유장애 실업일수 등등 다 받겠금 해준다고는한데... 그분은 고용된게아니며 자기는 수수료를 받고 일하는게 아니라 월급을 받는다고... 제가 병원에있을땐 어떤분이 명함을 주셨는데 그분도 손해사정사고 그손해사정사는 수수료가 10%지만 많이 받겠금 해준다며 만약에 자기를 고용하면은 위에 거론된 월급 손해사정사랑 싸워야된다는식으로 말하고..
배상이고 보상이고 그런걸떠나서 맨홀담당자가 안전설치판 설치했다고 사기를 치는데
목격자는없고
cctv는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기를 치고있고 현장사진도 없고요. 억울합니다. 다만
119 구조대원 15명정도 왔는데 그중 응급차 타고 온 2명 119 구조대원을 만나
여쭤봤는데 다른건모르겠고 확실히 안전설치판은 없었다고 말을 들었습니다.
상식적으로 밑에 저렇게 붙였으면 제가 절대로 떨어지지도않고 들어가지도 않았겠죠...
하도 기가막히고 분통이 터져 어머니와 동생이가서 항의를 하니까 적반하장으로
거기 부장 여자가 하는말이 맨홀 담당자는 설치를 했고 내 과실이고 오히려 안전판이
설치된걸 보고 넘어졌기때문에 내가 덜 다친거라고 .... 이렇게 정신나간 말을 하고있네요...
아니 내가 안전판을 보고 넘어졌는지는 지들이 어떻게 알며 그리고 안전판같은거는 아예 있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얼마나 심각하게 넘어져서 다쳤으면 젊은 사람들이 거의 부러지지않는
허벅지 뼈가 부러져서 의사들이 다 놀랬을정도인데.......
문에 전혀 이런거 안붙여져있었고요 그리고 제가 들어갈당시에는 문이 활짝 열려져있었고
항상 근무시간에는 저 창고문이 열려져있었습니다. 오히려 저렇게 붙힌게 훨씬더 부자연스럽죠
안전판 이런거 전혀 없었고요.. 딱봐도 조작티 나지않나요??
이런거 전혀 안붙여져있었어요 나중에 다 조작한겁니다
여기에 오른발 짚는 순간 떨어져서 오른쪽 허벅지가 아주 작살이 났습니다.
위에 출입금지 아예 없었습니다.
이런거 전혀 안붙여져있었습니다 ... 급조해서 붙여놓은건데 참 가관이고 어이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