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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니까 난 좋당





경수가 비 오는 날은 로맨틱한 것 같다고 했었던가
데뷔 초에?

난 경수가 그 말하기 전부터 좋아했닥오


좋아하는 사람과는 어떻게든 공통점을 찾게 되는 것 같다.. ㅎ

내가 좋아할 때는 그런 거 발견할 때마다 기쁜데
남이 나 좋다고 그런 거 찾을 때는 얼떨떨했었다...ㅎ

경수도 나가튼 사람보믄 그렇게 느끼려나 ㅎ

시원해 시원해
시원해서 좋아

매일 비오면 싫을 것 같은데
쨍하다가 한 번씩 오는 비는
촉촉히 다 적셔주는 것 같아
마음도 더 차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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