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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엄마께 뭘 잘못했길래 이러십니까...

저람 넘 비슷 |2004.01.15 16:17
조회 356 |추천 0

저는 님보다 나이가 15살이 많고 남푠은 10살이 많죠,, 결혼한지7개월됬어요.. 엄청 늦었죠,,,, 시엄시랑 같이 살아요,, 저도 직장 다니다보니 시엄니가 다 해주셨죠,, 그래야 직성이 풀리고 또 내가 당신 살림에 손 데는게 싫은했어요,,, 늦게 퇴근해서 신랑이랑 생선구워 먹을려면 비린내난다고 소리 꽥 지르면서 먹지 말라고,,  아침에 신랑 물 달라고 해서 얼음물 뺄려하면 그릇을 빼앗으면 화장품 냄새나는 손으로

어딜 만니냐며 역정을내고 그릇 빼앗고.   신랑 밥먹고 나면 과일 알아서 안챙겨 준다고 생 난리를피고 

제 욕실 청소 해 주면서 이 닦을때 거울보고 닦아서 치약이 튀었다고 고개 숙이고 닦으라고 잔소리하고

스커트 입을대 빤츠만 입지말고  거들같은 속옷 입으라고하고... 말로 표현 할수 없어요.

스토커 처럼 따라다니면서 잔소리.,,, 가슴에 못 박는말 척척,, 출근하는 날 붙잡이 놓고 생 난리를 쳐서 신랑이 보다못해 한마디 하니까 계집 편들었다고 집 나가버리고...  저 다 참고 살았어요.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아이를 가지면 좀 나아질까 해서 아이를 가졌는데(남편43살)  그것도 싫은지 더 난리... 남손주 필요업다고,, 애 가졌으면 맘 곱게 쓰라는둥. 신랑한테 뭐하러 결혼 했냐는둥,,, 딸 많은집 ㄲ딸은 데려오는게 아니라는둥..냄편 대출이 많아 내 월급가지고 생활하는데 용돈 50만원 드리다가 정말 힘들어 사정얘기하고 30만원 드렸더니  밥도 먹지마라 김치도 먹지마라 생 난리를 피우고,, 시 아주머님이 오셔셔 왜 재수씨한데 그러느냐고 막 뭐라고 했더니 양주병깨고 칠순떄 찍은사진 다 깨고 딸 집으로 가버렸어요.. 

저 이제 죽어도 같이 안 살려구요,,  

지금 임신 9주인데   애를 위해서도 안살려구요.. 자기 핏줄은 끔찍히도 여기면서 저는 완전히 돈 벌어오는기계로 취급해요.. 이혼 각오하고 있어요,,, 지 마누라 새끼 지켜주지 못하는 남편은 필요 없어요,,

우유부단하고 엄마 엄마.... 지금 딸집 간 지가 12월20일 정도 에 갔는데 아직 안 오셨어요.

오시면 제가 나갈려구요,,,

맘은 편해요,, 신랑은 죽을 맛이지만..

 물론 전화 한 통화도 안 했습니다... 새해 전화도... 안 살 각오하고 있으니 오히려 맘은 편해요..

결혼 6개월이 정말 지옥 같았어요.. ,, 이래서 사람들이 가정환경과 가품을 본 다는말을 하걸 뼈져리게 느끼면서 정말 후회를 하면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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