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아부지가 컴퓨터를 배우면서 인터넷쇼핑을 알게되셨어요.
워낙 패션에 관심이 많으신 아빠라서 제가 이것도 저것도 알려주고 가입도 해주고 그랬습니다
쇼핑몰을 들어가서 보는거보다 인터넷 배너보고 들어가시는데 이번에 쿠*에서 옷을 주문했습니다.
같이살진않고 주말에 집에들리는데 제가 오자마자 아빠가 옷을하나 가지고나오더라구요.
옷을보니 전혀다른옷이더라구요 (이건 제가사진을 다시퍼와서 올리겠습니다.)
옷 설명자체가 주머니가 포인트인 옷인데 주머니도없을뿐더러 소재자체가 달라서 문의했더니 사진만봐도 다르다며 너무친절하게 옷을교환하게 도와준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빠에게 연락했더니 이미 그옷을 입어버렸다 양심상 입어버린옷을 어찌보내냐며 이옷도 결제하겠다고 하셔서 그렇게 전달했더니 따로 계좌번호를 알려주며 입금확인되면 원래주문한 옷을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입금 후 기다렸고 저는 그때 해외출장을갔습니다
갔다와서 아빠랑전화하며 옷은받았냐며 이번에는 잘왔냐고 했더니 옷이 아직안왔다고 하는겁니다.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안왔다는게 당황해서 연락은왔냐며 내가확인해보겠다고하니 와서 보내준다 보내준다 말만 두번째라고 역정을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쿠*에 문의했더니 알아봐주고 해결해준다더니
일주일가량지나서 품절이랍니다....
초여름제품을 지금 한여름이되서야 품절이라고 한달여만에 연락한통으로 통보하고 다해결해줄것처럼 하던 쿠팡은 연락두절...
저는 정말화가나고 톡 채널 말대로 개깊은빡침인데 그냥 네 그럴수있죠 이러고 넘어가나요 다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