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중반 여자입니다.
저에겐 100일 넘은 8살 차이나는 남친이있습니다.
저에게 한없이 잘해 주려하고 잘해주고 제가 성격이 많이 나쁘고 짜증도 많이 내는데 그성격도 다받아주고 저희 부모님에게도 잘하는 착한 남자입니다.
직업특성상 성수기라 연락이 잘안되고 일끝나고 나서도 연락이 잘안되어 그문제로 많이 서운해 하는 제모습보고 그래도 틈틈히 연락해주려 노력까지 해줍니다.
문제는 남친은 술마시러가면 깜깜 무소식입니다.
제가 항상 술자리 중간에는 연락 안해도 된다. 끝나고 집에 갈때만 문자로 남기라 아님 전화하라고 해도 안남깁니다.
술을 먹다 많이 취하면 안남길수 있지만 문제는 술이 취하면 위험하게길에서 자거나 아님 차안에서 잡니다. 그리고 다음날 까지 연락이 안됩니다. 그리고 일하는데 까지 지장을 줍니다.
한번은 길에서 자서 핸드폰이랑 차키를 다잊어버린적도 있어 더 걱정입니다.
남자친구가 술을 먹으면 다음날까지 수차례전화해도 전화를 받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저는 또 전화하고 집착을 하게 되는 제모습네 또 한번 스트레스 받고 남친이 연락이 안되어 걱정되고 안받는거에 스트레스 받고..... 남자친구는 제 짜증에 스트레스받고 항상 악 순환입니다...
그래서 그 문제로 한번만 더하면 헤어진다고 해 봤고 화도 내보고 해봤는데 전혀 고쳐지지기 않네요......
헤어지기엔 이사람이 너무 좋구 그문제만 아니면 정말 멋있는 남자인데....
어떻게 해야 이문제를 고칠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 포기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