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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방적인 통보로 짤렸는데 너무 황당해요..

제 이력서는 구직사이트에 올라가있는 상태구요,화요일에 그 회사에서 먼저 연락이 왔어요사람구하는데 적합한거같다. 이력서 넣으시고 면접보러오라고그래서 수요일에 바로 면접봤는데, 금요일에 알려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구직생활중이라 다른 회사들도 면접보면서 준비하고 있었구요
그러다가 금요일 오전에 채용됐다고 월요일부터 출근하라고하셔서금요일 오후에 면접이 있었는데, 취직이되서 면접못간다고 말씀드리고이번주의 면접들도 줄줄이 깼거든요 ..
제가 평소에 게임회사를 가고싶었어서 어제 출근을했는데 ...월요일에는 거기서 개발한 게임을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거 말고 다른거 하나도 안시켰고 인수인계같은거없고 그냥 게임만하래요..그래서 월요일 하루종일 게임하다가 끝나고 환영회라고 회식도 했구요 ..
그리고 오늘 출근했는데 오늘은 뭐하면되냐니까 오늘도 게임을하래요..아니 게임을 하면서 뭔가 테스트케이스를 작성해라, 개선사항을 작성해라 뭐 이런거라도 시키면되는데 '그냥 게임하세요~' 이래서 또 하루종일 지겹게 게임을 했습니다 ..내가 지금 회사와서 뭐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제가볼땐 저를 뽑은 직군의 일이 아예 없는것 같았어요 ..
현재 게임을 개발중이던데, 만들지도 않은 게임의 관리를한다고 저를 뽑았으니..이미 존재하는 게임은 cs가 들어오지 않는것 같았구요 ..
그러더니 퇴근 10분전에 저를 불러서 미안한데 내일부터 나오지말랍니다..출퇴근다니는 시간 4시간에 교통비며 뭐며 식대마저도 각자 계산이였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다른곳 면접못본것도 너무 후회되고 일이 없으면 사람을 뽑지 말아야지 왜 급하게 뽑아놓고 일없으니까 그만나오라고하고..
그렇다고 2일동안 일은 한게아니니까 (시키는 일이 게임하라였느니 어찌보면 일같기도하고..하..) 급여를 달라고하기도 이상하고
그냥 제가 뭐한건지 모르겠네요 ..취직됐다고 좋아서 아침에 일찍가고 뭔가 당황스러워요 이런적이 처음이라서 머리아프네요..
취직하고 2일만에 짤리니까 .. 뭐 제가 업무를 해봤어서 그 업무를 정말 못해서 짤린거면 이해라도 하는데 그것도아니면 근태가 안좋아서 그런거여도 이해하겠는데
일도 안시켜놓고.. 일에대한 그 어떤 이야기도 안해놓고 미안한데 내일부터 나오지마라고 하시니까 너무 황당해요..일이없는데 사람은 왜 뽑아.. 그것도 자기네들이 먼저 연락해서 뽑아놓고..그냥너무 답답해서 하소연해봤습니다..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기도 뭐하고 내일도 그냥 출근하는척해야겟죠..착잡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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