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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 많은 직장상사

와웅 |2016.06.21 23:09
조회 336 |추천 0
운좋게 좋은회사에 들어온 평범한 직딩입니다 이제 입사한지 5개월쯤 됐네요 근데 제게 큰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직장동료인데요 말 그대로 사람들이 짜증이 너무 많습니다. 하루에 막말을 몇번들었는지 기억도 않나네요 과장님이 계신데 엄청 큰 잘못을 한 게아닌데 생각좀 하고살라는둥 꼴보기싫으니 내눈에 뛰지말라는둥 너만보면 답답해서 살 수가없다는둥 왜그러고사냐는둥 별별소리를 다 듣습니다 처음엔 상처도 많이 받았는데 이제 무뎌졌는지 감각도 없습니다 문제는 이 분만 그런게 아니라 부서안 사람들이 다 그렇습니다 제 부서 특성상 리스크가 커서 사람들이 예민하긴 합니다 그래도 너무 뭐라하시니 자신감도 잃고.. 솔직히 힘듭니다 오늘은 다음엔 말로 안 끝낼거라는 말을 듣고 퇴사하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누가보면 무슨 죽을죄를 지은것 같지만 그런것도 아닙니다 별것도 아닌일로 쥐 잡듯이 잡으니깐 다른 부서사람들 사이에서 불쌍하다는 얘기도 많이 듣네요 대기업에 또라이가 많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맘 같아선 확!!때려치고싶지만 제 주제에 또 이런데 들어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못나가겠어요 솔직히 이곳보다 좋은 회사들어갈 자신감이 없어요 가족도 다 기뻐했고 주변에 축하를 많이 받기도 했는데 괜히 얼마 안돼서 나가기도 뭐하고 너무고민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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