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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왕따를 당해요

ㅇㅇ |2016.06.22 00:02
조회 1,406 |추천 2

안녕하세요 이 글 쓸려면 너무 기니까 반말로 하겠어요.

우선 난 중딩이고 평범한 학생이에요
우리 학교는 건설된지 5년 정도됬고요 그애들이 판을 하면 이 내용을 볼까봐 걱정되서 가명같은걸 쓸께

중2 올라오고 반편성을 보니까 정말 안친한애들끼리만있었어..
근데 그중 코코 라는 애가 나한테 쓰니야 우리랑 같이 놀래? 라고 하길래 난 정말 기뻐서 좋다했지 그 그룹엔 나까지 4명이야 코코 촌년 기린 나 이렇게 되있어

코코와 촌년은 원래 사이가좋았던친구야 그리고 나머지는 다 좀 어색한관계였지 기린이라는 아이는 1학년때 소문이 안좋길래 엮이고싶진않았지만 그래도 같은반이니 친하게 지낼겸 잘 지냈어 근데 급식을 먹을려고 줄을 서는데 애들끼리 툭 치고? 그러고 놀아 막 누가 때리면 꺄르륵 웃고 노는데 내가 때리니까 갑자기 촌년이 정색하면서 아 씨.. 이러는거야 그때 정말 민망하고 쪽팔리던거 있지ㅠㅠㅠ 막 아 그날인가 생각하면서 이해했는데 자꾸 내가 장난칠때마다 정색하는 느낌 그런거 받았어ㅠㅠㅠㅠ 그러다가 우리 넷이 단톡방을 만들어서 막 얘기하고 그러는데 애들이랑 사이가 점점 멀어지더니 애들이 방을 나가거나 아예안썻었어.. 그러고 학교에서보면 자기들끼리 아는 얘기하고있고.. 내가 말이 작은편이라 그런지 내가 말하는건 씹더라.. 내가 툭툭치고말해야 그때 대충 들어줘..

그래도나는 부랄친구? 라고해야하나 남사친이있는데 걔랑은 비밀이없어서 다 얘기해주거든 이거 말해주고 걔랑 속풀이하느랴 애들이랑 좀 떨어져 놀았어 근데 기린이라는 애가 화장실로 데려가더니 우리 같이 다니는거 불편하다고 따로 다니자 그러는거야ㅠㅠㅠㅠ 정말 나는 다가갈려고 노력했는데 역시 안되는구나 싶어서 그냥 멍때린채 하루를 보냈어 애들이랑 놀려고 얀락도 해보고 그랬는데 말을 뚝뚝 끊어버리니 할말도없고.. 정말 그래서 상담전화를해봤더니 다른애들이랑 친해지래.. 눈치보지말고 그래서 상담원이니까 그래도 도움이 될꺼야 생각하고 그 애들한테 말걸고 밥먹고 그랬어 그 애들중 머리가 기니까 머리라고할께 머리가 좀 쎈데 그 애가 날 안좋아한다해야하나 내가 말걸면 귀찮아하고 그래.. 다른애들은 친해지기 쉽고 말하고 그래서 좋았는데 머리랑만은 못친해졌어.. 그상태로 다니니까 머리가 나랑 다니기싫었나봐 내가 좀 불편하데 그 후로 1달은 넘게 밥도 잘못먹고 그냥 게임망하면서 폐인짓하고 정말 왕따처럼 지냈어 그러다가 결국 밥안먹으니 살빠지고 그런 나를 눈치챘는지 솔직하게 말하라는거야.. 그때 펑펑 울면서 다 설명했어 그랬더니 오히려 나보고 친구를 못사귄다고 그래서 사회생활 하겠냐고 그런말하니까 솔직히 슬픈 마음인데 나쁜말 들으면 정말힘들잖아.. 왕따당하는거 정말 예전에 당해봐서 슬프고 힘들고 또 이번에 당하니까 힘든거야.. 그래서 자해도 해보고 펑펑 울었어 우선 엄마가 전학가자고 그러다가 조언 받으니 전학은 가지말라네.. 그래서 그냥 담임이 애들이랑 어울리도록 말을 했나봐 애들이 친하게 구는거야... 나는 고마워서 같이 놀고 그래도 나 걱정해준 남사친이랑도 쉬는시간에 말 가끔하러가고 나머지는 그 애들이랑 놀고싶은데 머리라는 애 눈치보여서 그 틈에 낄수없는거 있지.. 그랬더니 오늘 또 애들이 갑자기 나 눈치보면서 다니는거있지.. 남사친이랑 많이 얘기하다보니 애들이랑 멀어진것도 내 잘못이긴 한데 나 정말 힘들고 어떡해야항지모르겠어.. 내가 그나마 좀 친한애였던 5반애한테 말하고 걔랑도 놀고 그랬는데 결국엔 걔가 내 돈 다 얻어먹고 나 버리는거있지..

여기까지 읽어준 사람들 고맙고..
내가 뭘 잘못했고 내가 어떡해야 잘 지낼수있을지 조언 부탁해..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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