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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내에서 매~일~ 큰소리로 개인통화하는 언니ㅡㅡ

눈치제로 |2016.06.22 08:11
조회 26,984 |추천 23

안녕하세요

저희사무실은 10명이 파티션없이 근무하는 사무직입니다

경력으로는 대리님과 제가 제일 높으며 그 다음은 비슷비슷 2~3년차들입니다

그러나 나이로는 88년생 언니 한분이 제일 나이가 많은데 여자가 단 둘이라 저랑 서로 의지하며 지내고있어요.

그런데 며칠전부터 유독 사무실안에서 개인적인통화를 그렇게 하더라구요

업무시간인데도 통화를 하루에 두세번이상은 꼭해요

아침마다 남자친구랑 통화를하는데  조용히한답시고 웅얼웅얼거리면서 하는데 그게 더 신경쓰이는거아시죠? 혼자서 계속 웅얼웅얼거리는데 목소리가 워낙 큰편이라 조용히말해도 다들려요

게다가 어떤날은 친구랑 통화를 하는데 신음소리 비슷한 웃음소리를 내지않나 큰소리로 화를내지않나...가관입니다^^......하..(아 생각하니 또 빡침..중요한건 이거 쓰는 지금 이순간에도 통화중에예요)

예전에 그 언니가 신입으로 들어왔을때에는요 점심시간에 다 소등하고 자는데 거기서 통화를 하길래 나가서 통화하라고 말했더니  그 뒤로 잠잠하더라구.. 그러다가 요즘들어 다시 시작되었어요ㅠㅠ 저희 사무실이 다 비슷한또래들이고 경력으로 그렇게 선후배 따지는 분위기도 아니기도 하구요 아까도 말했다시피 그 여자가 단둘뿐이라 서로 함께하는것도 많고 출퇴근도같이해서 괜히 어색해지기 싫어서 참고있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요.. 대리님도 바지대리님이라 힘이 전~혀없어요.. 그래서 제가 말하고싶은데 그 언니 기분 안나쁠정도로 휴게실가서 통화하라고 하고싶은데 좋게 말할 방법없을까요?ㅜㅜ...도와주세용

추천수2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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