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쭙고싶어 글 올려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아줌마?새댁?ㅜㅜ인데요 저희부부는 아기를 좋아해요 특히 아장아장 걷는애들 보면 심장어택 당합합니다 그래서 아기를 빨리 낳고 싶은데요
이번에 시댁에 다녀왔어요
저한텐 시누이..형님한분이 계신데 신랑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요 딸부잣집인데 네딸이 있고 큰애가 곧 성인이되고 막내는 아직 유치원생 입니다
형님은 시댁이랑 가까운곳에 사시고 참고로 저의 시어머니는 형님의 친 어머니가 아니세요.아버님이 첫번째 부인과 형님을 낳으셨고 시어머님과 결혼하여 남편과 남편 동생을 낳았어요.
시댁에 가니 저희는 언제 손주 안겨주냐고 기대되신다는 그냥 화기애애한 분위기였고 마지막날엔 형님댁에 가서 차 설명 듣고왔어요.형님댁이 차 영업하세요
근데 저보고 피임하시라 하네요 애기는 천천히 가져라 계속 그러시는데 시부모님 연세도 있고 저희는 아기가 좋은데 왜 그런말씀을 하시는지ㅠㅠ혹시 시어머님 입장에 친아들이 손주낳음 본인 자식들 사랑 뺏길까봐 그러시는건지...(제가 너무 망상을 하는건가요ㅠ)남자가 피임안해도 제가 해야한다고 하시는데..결혼하신분들은 이 얘기가 무슨얘긴지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