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보다 인터뷰를 먼저 찾아보고 있다...ㅎㅎㅎㅎ
1. 휴가 때 혼자 걸어 다녀도 못 알아 본다고라고라?
왜요? 어떻게 경수를 못 알아보져?
나도 그러려나..ㅋㅋㅋ
난 하도 생각하면서 걸어서 몰라볼 수도 있겠다.. 큽
경수는 서울 어디 자주 갈까
가끔 목격담이 뜨는 청담이나 가로수길?ㅎㅎ
근데 연예인으로서 인기 많으면서도
혼자 다니는데 못 알아보면 좋겠다.
편할 것 같아서 ㅎㅎ
근데 알아봤는데 부끄러워서 아는 척
안 한 걸 수도 있음ㅋㅋ
나도 예전에 알바할 때 연예인 분들 많이 왔는데
어? ㅇㅇㅇ씨죠? 사인해주세요~ 하기가 어색해서
그냥 손님으로만 대했었다고 한다... ㅋㅋ
2. 나도 경수랑 콘서트 때 눈 마주쳤던 거 가튼데 맞지? 그렇지?
내가 이 맛(?)에 콘서트 또 간다ㅋㅋㅋ
관객들이 즐거워 할 때 절로 웃음이 나오면서
그 때가 엑소 활동을 할 때 가장 행복하구나
아 엑솔루션닷 때
토요일 공연 클럽 타임 때 넘 좋았었는데 ㅠㅠ
멤버들 앞에 지나갈 때랑
경수랑 눈 마주쳤을 때랑
아.. 이 세상에 천국에 가까운 곳이 있다면
그 때였던 것 같다
다음 콘도 신나게 즐겨야겠당~!
그래서 경수가 계속 같은 감정을 느끼는 존재라고
이야기를 해주는 거구나
3. 이제껏 몰랐던 자신을 발견하고
좋은 사람으로서 계단을 올라가는 듯한 성취감
경수는 배우를 하면서 이런 것들을
느끼고 배우고 있구나
하긴 연기를 통해 여러 감정을 느끼면서
전보다 넓어지는 것도 있겠지만
배우를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여러가지를 체득하고 배웠는지 전보다 뭔가 성장한 느낌의 경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
경수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여러 번 놀라기도 했고
연기력 뿐만이 아니라
살아가는 방식, 관점, 인생을 배워가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
배우를 찾습니다란 책이었나
그 책에서 나온 내용과 비슷하게
여러 사람들이 멋있다고 하고 인정하는 배우
그 모습에 가까워져 가는 중인 것 같아 경수를 보면 놀랍기도 하고
한 사람의 인생 스토리를 보는 그런 느낌이 있다네
4. 와이드팬츠ㅋㅋㅋ 나의 젝키 바지 ㅋㅋ
편하고 시원하던데
경수는 뭘 입어도 어울릴텐데
한 번 도전해 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화보촬영하면서 평소에 안 입는 옷을 입어 보면서
느끼는 점들도 있겠구나
거기서 자기한테 맞는 것을 새로이 찾을 수도 있겠다
그런 과정도 재밌을 것 같아
5. 경수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구나 ㅎㅎ
멤버들 매니저형 친구들
마음 맞는 사람들과ㅎㅎ
내 자신에 대해 솔직한 기분이나 느낌, 감정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과 있으면 참 좋지
가벼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이야기까지
넘나 들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 같아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그래서 계속 그런 친구들은 나도 모르게
다시 찾고 만나게 되는 것 같아
이런 거 보면 경수도 그냥 나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같아 ㅎㅎ
6. 경수 이상형에 언젠가부터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들어 가기 시작했다..! ㅋㅋ
작년 말부터였나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은 변치 않는구나ㅋㅋ
근데 진짜 웃는 모습이 예쁘면
남자든 여자든 되게 호감이 가는 것 같아..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해야하나
근데 또 친구들이 보기엔 웃는게 예쁘다는 사람도
내가 보기엔 그냥 그렇고
내가 보기엔 웃음이 예쁜 사람이
남들이 보기엔 그저 그렇다고 하기도 해서
그것도 취향이 갈리는 건가 싶기도 하였다.ㅋㅋ
경수가 추구하는 예쁜 웃음은 뭘까여?
경수같은 웃음일까요? ㅋㅋ
나도 내가 좋아한 사람들은 다 내가 봤을 때
웃는 게 예뻤던 것 같은뎀
행복해 하는 얼굴이 예쁜..
멋진 추억을 얘기할 수 있는 상대라면
자연스럽게 감정도 공유되고
친근감을 느끼고 상대방의 얘기를 듣고 싶어질 것 같다라
와 근사하다 표현이
경수.. 이런 얘기를 한다는 건
살면서 왠지 그런 사람 몇 번 만나본 것 같아 그치?! ㅋㅋ
이야기가 통한다는 게 진짜 큰 것 같은게
뭔가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 전에 덤덤히 봤던
외모도 달라보이고 그렇던데..
그걸 구체적으로 이야긴 못 하겠는데..
그치.. 어쩌면 그게 진짜 어떤 이성을 만나
연애하고 살아 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그 과정에서 뭔가 끌리는 케미가 생기기도 하고
이성으로 안 끌리는데 대화가 무지막지하게 편한 그런 거랑은 다른 그런 게 있다..
대화가 잘 통한다는 건
서로 오해가 많지 않게
감정을 전하고 받고 하는 과정이 안정적으로 잘 된다는 걸 수도 있으니..
핑퐁이 잘 되는
대화가 잘 안 통하면
상대와 감정적으로 단절된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
난 이런 인터뷰를 볼 때마다 경수랑 실제로 차분히 대화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진다.
경수는 나랑 비슷한 점도 많이 있고 다른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아 쇼챔 사녹은 잘 마치고 쉬고 있으려나?
나는 경수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이 너무 좋다
거기서 내 멋대로 판단하는 게 있을 것도 같지만 히히..
경수 인터뷰 다이스키 ㅋㅋㅋ
경수 인터뷰엔 경수의 깊은 내면 세계가 담겨 있어서 좋다
그 세계를 다는 못 봐도 조금은 엿볼 수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