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진짜 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 행복을 드리는지 모르겠어요 열심히해서 그래도 열심히 해서 행복하게 해드릴테니까요
지금처럼만 하면 될텐데 걱정하지마
네가 오늘 팬들한테 감동 준
너의 모습 그대로 계속 진심 표현하면
진짜 팬들 평생 팬할 걸? ㅎㅎ
활동도 지금처럼 열심히 하면서도
너무 무리하지 않고 건강 지키면서 하면 될 거야
참 잘 하고 있어
엑소한테 하는 그런 농담이 있더라
'넌 살아 있는 게 팬 서비스야'라는 ㅎ
재능도 있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니
그런 농담이 나와도 웃을 수 있는 거겠지만
솔직히 진심도 섞여 있어
그냥 네 모습 그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ㅎㅎ
행복하게 하려고 노력해도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이나
팬들의 행복하지 못한 어떤 순간들이 있다면..
나는 늘 행복하지는 않다고
인생의 상태가 늘 행복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ㅋㅋ
그저... 그 사람의 마음이 그 때 그랬을 뿐
경수 때문이 아니라
어떤 다른 문제가 있었을 뿐
또 다시 경수가 하는 것들에
웃게 되는 그런 순간들이 그 사람에게도
찾아 올테니까
헤어지고 힘들었던 사람이
다시 친구 찾아서 위로받고 즐겁게 노는 것처럼..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게 경수가 선택한 직업의 사명이어서 노력은 하되
너무 많은 책임을 지지는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 ㅎㅎㅎ
지금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ㅎㅎ
경수도 경수가 혼자라고 느낄 때가 있다고 한 사람이잖아ㅠㅠ
너의 유쾌한 순간도 네가 가진 외롭고 지치는 순간도
나는 다 좋아
그리고
누구보다 네가 행복했으면 해
공식행사에서 팬들이 네가 웃는 거 보면 되게 좋아하는데 말야..
솔직히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수도 있을 걸?ㅎㅎ
네가 웃으면 그걸 보고 영향받는 팬들도 행복하고 그렇거든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 내가 팬들 보면서 느낀 거야
너무 부담갖지 말고
지금도 너무 좋은 사람이어서
나는 아 내가
이런 사람을 현실에서 찾았다는 것 자체가
진짜 어려운 일이었구만 할 정도로
내가 봤을 때 너는 너무 좋은 사람이니까
지금 그대로 그렇게 너답게 살아줬으면 해
오늘 경수도 팬싸 가서 따닷한 팬들 사랑 직접 느끼면서
마음이 부자된 기분이었겠다
행복한 밤 보내고 있겠지?
아 근데 경수 자기 보고 떠는 팬들 있다는 것도 알고
마음 같이 안정시켜 주는 것도 왤케 좋은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