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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종잡을 수 없는 남친 행동에 미쳐갑니다

안녕하세요제 나이는 26남친은 30 이렇게 되고요 사귄지는 1년되어가요최근들어 남자친구가 자꾸만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해서 정신이 황폐해지고그럴때마다 정말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하루종일 힘들어지는데요.예를 들면 잘지내다가 , 뭐 카톡이나 전화로 사랑얘기 달달하게 주고받다가 뭔가 맘에 안든다 싶으면'우린 안맞는거 같다 헤어지자.' 이래놓고 다시 사귀고.또 맘에 안들면 또 헤어지자고 말해버리고 반복입니다.길거리에서도 화나면 손 뿌리치고 집에 간다하고 휙 가버리고나중에 얘기해보니까 내가 잡아주길 바랬었다고 하고요..시험공부때문에 오랫동안 거의 못만나고 연락만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다른사람이 보기엔, 그냥 헤어지면 되지 뭐가 문제냐?? 하겠지만.안 그러던 사람이 갑자기 최근들어 이렇게 행동하니까 저로선 예기치 못한 연속되는 돌발상황에 적응이 안되서 어떤 결정도 못내리고 힘겨워하네요.어떤 사람은 제 고민을 듣더니, 그 사람이 너무 감정적으로 미숙한거 같다. 대처하는방식이..하고 말하더라고요.소리한번 안 지르던 사람이 갑자기 막 참아왔던거 얘기하는데,제가 "그럼 참지 말고 맘에 안드는건 얘길 하지 그랬어?"하면 대답없고..휴..제가 완벽한 인간은 아니잖아요.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소리 지르고 전화하지말라고 하고 전화 다 안받으면 어떡합니까..게다가 막말도 하는데, 제가 어디서 안좋은 일 당한걸 얘기했더니 "니가 그런일 만들게 만들어서 그랬나보지 안봐도 뻔하다."하고 막말해서. 제가 카톡증거까지 보여주면서 이래도 내가 그런일 만든거냐?? 고 따졌더니 .미안해 너무 여유가없어(여유가 없다는건 시험스트레스 등등). 하고 말하더라고요.그리고 미안하다고 말했으니까 더 이상 말하지말라 이렇게 제 입을 막아버립니다.전화를 끊자는 얘기죠.그리고 시험끝날때까지 연락하지말라고 만나서 얘기하자고..이건 뭐 지킬앤하이드도 아니고 왜저러는 걸까요?만나서 얘기하자면 누가 만나준답니까..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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