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니 결혼1년차 엄마는찾는남편글이 보이는데
기혼자 분들중에 마마보이랑 효자남편중에 개선될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거같아요?
저는 효자남편땜에 이혼생각하고있는데요
매주 주말마다 엄마한테가는 남편 무슨일만 생기면
많은자식들중에 이사람만 찾는시엄니 아~~
평일에도 가는날도 있어요 시댁이랑10분거리라ㅠㅠ
아들 늦게 장가보냈음 둘이잘살게 해야하는데 아휴
시엄마 자식중에 제일 좋아하는 아들이거든요
결혼전에 엄마랑 쭉같이살아온터라 정떼어내기 힘들겠지만 이래서 남에가장을 데려오는게 아니라고 했던가요
너무효자라서 제가피곤해요 남편왈 자식된도리하는거라고 누가하지말라고 한것도아니고 어느정도것해야지
꼭제가 남편을 뺏어온기분도 들고 개선안되면 시엄니랑
평생같이 살라고 보내는게 좋겠죠?
할말은 많지만 길어질꺼같아서 대충쓰네요
이건 누구랑 가족인건지 남편이 형 누나 동생 시엄니
모두다 챙길려고 해서 스트레스 대박ㅠㅠ
효자남편이랑 사시는분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