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전 남친은 빠른 25살
대학교 동기한테 소개 받아서 만났고, 2년 연애 하고 지금 헤어진지 5달.
2년만나고 처음헤어졌을 때, 한달인가? 후 부터 -
둘 다 엄청난 후폭풍에 술먹으면 연락하기 시작함. 헤어진지 한달 보름?만에 재결합.
딱 한달만남 .
그 친구가 일방적으로 헤어지자 함.
헤어질 때 한말이
너 혼자 하는 짝사랑 하면서 나랑 만날 순 없잖아.
노력했는데 안되는걸 어떻0게.
였음.
그렇게 헤어짐.
연락안함. 절 때. 술먹고도 한 번도 안함.
얼마후에
내가 남자가 생김.
(새로 만난 남자 10일 만나고 헤어짐.마마보이였음.)
그러고 딱 15일 되는 날 연락이옴.
새벽에 전화가 옴.
못받음.
내가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생긴병이 매 시간마다 깸 .
그날도 전화 오고 한시간 후에 깸.
다시 전화함.
받더니 그냥 전화했어. 함
알았다 하고 전화 끊고 잠.
다음 날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는데.
톡이옴 .
자니 ?
안자일하지.ㅋㅋ
아무렇지 않게 받아줌.
보고싶다. 만나자고 함.
그 날 퇴근하고 우리집 앞에 찾아옴.
처음 집앞에 온게 오늘로써 일주일됨.
이번주에 두 번 봄.
원래 오는 스타일도 아님.
그렇게 일주일 연락함.어제 까지.
둘이 처음만났을때 아무렇게 않게 보고싶었다 함.
만나서 커피먹고 집앞에서 얘기하는데 자꾸 다시만나자 뉘양스를 풍김.
근데 이미 둘 다 한번 헤어지고 다시 만난거라서 겁남.
내가 말함. 5번 만나보고 그래도 맘이 똑같으면 다시 생각해보고
아니면 물흐르듯 그냥 넘어갈 수 있을거다.
알겠다함.
두번만남.
(이날 같이 얘기할때 어떤 여자한테 저나옴. 2번이나)
그러고 어제 집가는 길 전화하는데, 그냥 재는거 같은 기분이 들었음.
내가 2년이나 만나놓고 다른 여자랑 비교할만큼 가치없는여자 인가 싶었음.
그래서 재지말라고 톡보냄.
아 얘는 뭐 때문에 이러는건가?
진짜 맘없이 재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