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집데이트위주 데이트비용문제

ㅇㅇ |2016.06.23 10:50
조회 1,225 |추천 1

전30대초반여자 남잔 20대후반

연상연하커플이에요

제가 직장때문에 외곽에 혼자살아요

원룸이나 새아파트 월세가격이 비슷해서

새아파트에 삽니다 겉만 뻔지르한 인생이죠

술을좋아해서 거의 집데이트위주가 되어버렸고요

남친도 타지역 자취생활중이라 거의 저희집으로오죠

주말마다 만나면 2박3일은 내내 붙어있어요

 

그럼 한시간넘는거리오는 남친위해 먹을거리 준비해놓고..

이게 반복되다보니 짜증이 확.

이건무슨. 집대주고.몸대주고 먹을거리대주고 이런호구같은연애가 어딧나싶어서요

주말중 하루는 밖에서 외식은해요 기껏해야 동네근처 고깃집.

그건 남친이 계산하죠

한번은 분식사와서 먹자고 같이 사러갔는데 마트안에 저렴이피자있잖아요

그것도 같이주문했는데 계산할려는데. 남친이 이건내가낼게 저건니가내란식으로.

말을하는데.. 이런말한다는자체가.. 정내미뚝ㅋ

다해봤자 2만원도안하는데.

남친이 돈안쓰는 스타일은 아닌데 돈을쓰는데도 치사해보이고 계산적으로 보이는사람들

있잖아요. 딱 남친이그래요

돈쓰고도 욕먹는스탈이죠

 

남친은 제가 누나라 저한테 기댈려는 심리가강한것같네요

월수입은 1.5배 남친이 더잘벌고요.

만나서 큰돈쓰고 그런일은없지만 진짜 몇만원에 쪼잔한남친보면서 요즘 짜증이나네요

금요일 저녁에와서 월요일출근때가거든요

많이써봐야 5만원쓰고가네요 ㅋㅋㅋ

모텔비보다 적네요

이래저래 돈사정 다 얘기해도 뭐 제가 쿨하게 돈잘쓰는타입인거 알고 큰돈쓸일없어그런지

별로 신경안쓰는것같네요

전남친은 워낙에 돈문제는 신경안쓰게해줬던사람이라.. 더비교하게되고..

제가 첨부터 질을 잘못들였네요 에효

갑자기 또 욱하고 치밀어올라 글적어봤어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