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글에 관련된 톡이 많이 올라와서 저도 강아지 자랑 좀 해볼게요 :)
간혹가다 비글 정말 키우기 힘드냐 사고 많이 치냐고 하시는데.. 전혀요 그건 진짜
강아지들 성향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것 같아요ㅠㅠ 오해말아주세요.
2개월땐 정말 잠만자고 천사가 따로 없는데.. 다른 강아지들도 그렇듯 5~6개월이 정말..
힘든 시기에요 그래도 저희 우주는 나름(?) 잘 지나갔습니다.
3개월즈음 감기가 심해져서 폐렴 초기까지 갔을때 사진이에요ㅠㅠ 학대 전혀 아니구
그나마 귀로라도 열을 빼줘야해서 라텍스로 묶어뒀어요 ㅎㅎㅎㅎ#산다라비글
슬슬 악마기질을 드러내다가...
사고 쳐놓고 청소 할때 대__, 빗자루 쫓아다니길래 벌주는 사진이에요ㅋㅋㅋㅋㅋ
산책 나가면 집가기 싫어서 꼬장도 잘부렸어요 애기때부터 잔디, 흙, 낙엽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환기 시킬땐 산책어필 장난 아니에요.. 나가고싶다고 온몸으로 표현중... 전 사실
산책을 비오는 날 빼고 항상 나가요 동네에 개모임이 있어서 친구들도 많구요ㅎㅎㅎㅎㅎ
활동량이 많아지면 그만큼 집에서 사고치는걸 방지할 순 있는것 같아요!
저희 우주는 워낙 성격자체가 착한 애라 그럴수도 있어요...
지 잘때 게임 시끄럽게 한다고 금방이라도 욕 할 것처럼 쳐다볼 때도 있어요...
비글 키워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진짜 애교 많고 주인바라기에요 ♡ 전 접종 다 맞히기 전부터
옷에 돌돌 쌓여서 사람들도 많이 보여주고 많이 데리고 다녔던 덕분인지 애기가 성격이
정말 좋아요 짖지도 않고 하울링도 거의 안하고 사교성이 너무 좋아서 어디 가는게 부담스럽지가
않아요 ㅎㅎㅎㅎ지금은 16개월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생일파티 짤 떨구고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