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조무사이고 32살인데
26살동생하고 일하는데 넘 스트레스라 하소연합니다
1탄
우리병원 피검사 2가지는 6cc뽑는다고
몇번이나 알려줘서알고있음
피검사연습해라고 동생시킴
보통1가지라
항상3cc주사기로하는데
이번엔2가지라서 5cc에 해라고
말해줌..
나ㅡ 5cc주사기로 뽑아리
동생ㅡ네
5분후냉장고서 3cc뽑은걸발견
ㅡ.ㅡ
나ㅡ헉이거왜 이것만뽑았노?
동생ㅡ아.. ..
나ㅡ말을해라 아가머고?
동생ㅡ 모르겠는데요..
나ㅡ(빡치기시작)몰..라?하..
장난하나 모르는게머고 빨리말해라 다시뽑든가 원장한테물어보게
동생ㅡ언니가 5cc주사기로 뽑아라해서요 ..
나ㅡ (뒷목잡음) 장난치나
니말대로 5cc주사기로 하랬으면5cc뽑아야지그면 ? 왜3cc만했냐고
2가지는 피많이뽑는거몰라?
동생ㅡ알아요 (단답)
나ㅡ그래가 그게끝이가?
아는데 왜그랬냐고
동생ㅡ아..안그러께요(동문서답)
나ㅡ머라노
동생ㅡ3cc뽑아야되는지알았어요
나ㅡ머아까는 5cc해야되는지알았다며?
(하 한대치고싶음..)
동생ㅡ아 잘못말했어요
나ㅡ잘못말할게뭐있노 미칬다진짜 와..니대박이다
원장님한테말해되는데
분명이유물어볼텐데
됐다
(원장님한테 가서)
원장님 ㅡ저아는 왜그랬다노?
(역시물어보심)
나ㅡ모르겠다는데요
원장님ㅡ(한숨)
다시뽑아라5cc
나ㅡ 다시내가뽑으께
(다시뽑고환자감..다가고나서)
나ㅡ원장이 물어보드라 왜그랬노?
동생ㅡ아 피가더이상안나와서 그래뽑았어요 (이제서야..)
나ㅡ (뒷목잡고..)
아니아까 알았댔다가 몰랐댔다가 이제는 피가안나와서? 머라노
지금 니범죄자말바꾸나 ?
동생ㅡ 이제생각났어요
정신이없어서..
나ㅡ 하..진짜암걸린다 니
첨부터 피안나와서 그랬다하면 될거를.. 와 오늘 시바진짜
시불시불 @ ♤♧☆%÷₩
진짜 욕이나오고
머리날리고싶음...
내가 이런애하고 일합니다
오늘도....
2탄
원장님 전화 옴
너ㅡ 네 원장님 예~(듣고 끊고)
나ㅡ 인계해
너ㅡ 이거하고 저거하고 ..
아 기억이 안나는데 머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나ㅡ 환자기다린다 빨리얘기해라
너ㅡ 진짜기억이안나요
나ㅡ 3초전이 기억이 안나?
너ㅡ 아니 기억나요 머리론 알겠는데
표현을 못하겠어요
나ㅡ아깐기억안난다매?
너ㅡ아 잘못말했어요
나ㅡ머고 사람약올리나
너ㅡ아니요
나ㅡ(깊은 빡침) 정신안차리나?
너ㅡ ...
나ㅡ 대답이나 해라 짜증난다
너ㅡ ...
다음날
나ㅡ (실수후) 담번엔 그러지마라
너ㅡ 네
10분뒤
나ㅡ(같은거 실수후) 이거 또 그랬네
너ㅡ 아 네 안하께요
30분뒤
나ㅡ (또) 종이에적어라
너ㅡ 네
다음날
나ㅡ(또) 왜그랬노?
너ㅡ아.. 모르겠어요
나ㅡ모르는게 어딨노
너ㅡ죄송해요
나ㅡ(예민해져서대답도거슬림)죄송하다 말해랬나?
이유물었지
너ㅡ머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나ㅡㅅㅂ 다 짱나 그것도..
근데 종이에 적어라 안했나?
너ㅡ네 (단답)
나ㅡ머라노 종이적었는데 왜깜빡했노
너ㅡ모르겠어요
나ㅡ모르는게어딨노 (깊은빡침)
종이안봤나혹시?
너ㅡ아맞다 그거에요
나ㅡ그것도 말못하나 니대박이다
너ㅡ생각이 안나서요
나ㅡ와 내가 나쁜년다됐네 지금
범죄자 취조하나 내 형사가지금
너ㅡ안그러께요 (멀안그래맨날 말만)
ㅎㅏ.. 원장님도 맹한거 알고있어서
언제든 힘들면 말하라하는데
지금 1년 넘게 일한 정도 있고
이거해저거해하면 말도 잘듣고 하니
같이잘해보자 하고 같이하거든요
그리고 새사람오면 맞춰가야하고
그게더힘들것 같은 부분도 있고요
그냥 해결보다 걍 이렇다는거
하소연 적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