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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하철 무개념 인간들아 ㅡㅡ

지하철 |2016.06.24 09:09
조회 2,709 |추천 9

참나.. 진짜 지하철 무개념 남녀들 왜이렇게 많아요?
어제 출근길 성신여대역에 지하철을 타러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옆에서 모자쓴여자가 옆으로 바쁘게 뛰다싶이 걸어오더니 제 발을 밟았어요. ㅋㅋㅋㅋ그러더니 저한테 ㅆㅂㄴㅇ 라고 쌍욕을 하데요? ㅋㅋㅋㅋ
와... 어이가 없어서!!!!!!!!!!!!!!!
저기요? 이러니까 그여자가 하는말이
니가 앞으로 걸어나왔잖아. 바빠디지겠는데. 쪼마난게 아 ㅅㅂ
이러고 뛰어 가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사람이 앞으로 걷지 뒤로 걷나요? 지가 급해서 제쪽으로 빨리 걸어오면서 모자 써서 시야가 좁아진 탓에 제발을 밟아놓고.. 어이가 없어서....
그여자를 따라가서 한소리 하고 싶었으나 아침부터 모르는 사람이랑 열올리며 싸우지말자, 같은사람 되지말자...참을인 세번을 되내이며 출근했습니다.
이거 제가 그여자에게 욕할일 아닌가요?

 

 

이건 오늘 일입니다. 오늘 아침 도곡역에서 왕십리방향 분당선을 탔어요. 출근길이라 사람이 말도 못하게 가득 했어요.
선릉역은  2호선 분당선 환승역이라 출근시간 승 하차 하는 승객이 말도 못하게 많은 구간입니다.
그런데 어떤 남자분. 40은 족히 되어 보이는데 이어폰끼고 전쟁게임?같은거 하면서 출입구 한가운데 떡하니 버티고 서 있더라구요. 내려야되는데.
타는 사람들은 밀려들어오고. 급한 마음에
저기요! 안내리실거면 출입구 앞에서 버티고 서 계시지말고 좀 비켜주세요. 하며 밀면서 나왔어요. 어쩔수 없었구요.
그랬더니 오늘 또 쌍욕 들었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저는 사람들한테 피해는 주고 살지말자는 주의입니다. 제 구역안에선 도덕적이지 않은 행동을 할 지라도. 모두 함께 이용하는 공간에선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자. 남의 눈살 찌푸리게 하는 짓은 하지말자 항상 조심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발 진짜 더불어 사는 세상에 기본 예의는 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성신여대 역에서 여자야. 니가 얼마나 바빴는지 난 모르겠다. 그렇게 바쁘면 어제 쳐 나오던가 이제서야 기어나와서 지가 내 발을 밟아놓고 왜 나한테 쌍욕을 해? 쪼마난게? 지는 말라빠진 육포같이 생긴게... 나한테 욕하고 내려가는데 계단에서 삐끗하는거 보기 좋더라 야.

 

아저씨!!!!!!!!!!!!!!!!!!!!!!!!!!!!!!!!!! 오늘 분당선탄 아저씨!!
출입구 앞에서 길막하지마세요 그러다 육포같은 여자 만나면 뼈도 못추려요.

게임도 정신 차릴수 있는 선에서 하세요. 나이 먹어서 게임에 정신팔려

그러고 서있는 모습 보기 안좋아요.

 

어제 밤 3호선에서 포장해온 족발 먹은 여자분아..... 같이 먹자 나 배고파 죽는줄 알았잖아.

 

 

음.. 마무리를.....

다를 즐거운 주말 되세여!!!!!!!!!!!!!!!!!!!!!!!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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