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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녀 코스프레의 충격적 실체

전문가 |2016.06.24 10:54
조회 8,529 |추천 11


개념녀 코스프레



요즘은 하도 김치녀, 된장녀니 해서, 여자들도 연애할 때는 개념녀인척 많이 합니다. 원하진 않지만 커피 사는 시늉이라도 하고, 집값 반반이 당연하다는 둥, 자기는 된장녀 절대 아니라는 둥 여러 제스쳐를 보입니다. 그리고 절대 명품 가방이나 명품 옷 같은 건 입지도 않고 들고 나오지도 않죠. 과연 개념적인 여자가 많이 늘어난 걸까요? 그런데 왜 여자들이 결혼할 때 내는 비용 비율엔 거의 변화가 없을까요? 많고 많은 사연 속에서 여자쪽 집은 왜 항상 더 가난한 걸까요? ^^



외모 코스프레 말고 개념 코스프레. 사실상 사기.




코스프레에 당한 내 친구 사례



제 친구 이야기지만, 여친이 더페이스샵 같은 싸구려 립스틱을 면전에서 면봉으로 찍어바르는 `쇼`까지 보여주더랍니다. 그러면서도 지역에서 가장 비싼 주상복합에서 반전세로 살자고 하더랍니다. 말이 안되죠. 그렇게 아끼는 여자면 왜 매월 수백 월세를 감당하자고 할까요?

 

그 친구 결혼 후 한동안은 “내 아내는 정말 살림 아껴가면서 한다. 반찬이 맨날 풀만 올라온다. 돈 8천원으로 해물탕을 세 번 끓인다”라고 제게 자랑하더니 매달 생활비 500 , 적금하라고 준 돈 매달 500도 친정으로 빼돌렸고요. 생활비는 주로 명품백 구입과 결혼 전부터 있던 사채이자 갚는데 쓰고, 적금은 친정오빠에게 빼돌렸죠. 숫처녀 행세를 했으나 남자 관계도 실제론 복잡함이 밝혀지고. 이혼하니 마니 하다가 ...




자꾸 모순이 보이면 접어야 : 말보다 행동을 믿어라.



현명한 남자라면 여자의 언행에 모순이 자꾸 보이면 과감히 접어야 합니다. 이른바 조건 좋고 순진한 남자일수록 개념녀 코스프레들의 타겟이 됩니다. "근검절약 강조하는 그녀가 왜 모은 돈은 없을까? 왜 해외 여행을 자주 갈까? 왜 비싼 데만 다니자 할까? 왜 자기 친구들과 날 자꾸 비교하는 걸까? 왜 재벌 3세 나오는 훈남 나오는 드라마만 즐겨볼까?"


그녀의 말과 행동 / 말과 말을 끊임없이 대조해보고 검증해야죠. 여자들은 화장하고, 뽕 넣고 힐을 신습니다. 엉뽕, 골반뽕까지 있구요. 그것도 모잘라서 성형까지 하죠? 거기에 포토샵까지. 모두 더 멋진 남자와 연애하고 결혼하려는 목적이 없다곤 말 못할 겁니다. ( 여고에서 니들 모습, 니들이 더 잘지. ) 개념녀 코스프레도 이젠 여성의 `화장`과 비슷해진 거란 말입니다.




결혼이 임박하면 드러나는 실체



자신만만해 하는 그대도 속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개념 코스프레들은 결혼식 시기가 다가오면 인내심이 바닥이 납니다. 그래서 당신을 당황케 하죠. “ 저 여자가 대체 왜 저러지? 원래 저런 여자가 아닌데! ”아닙니다. 당신이 틀렸어요. 그 여자는 원래 그런 여자였음을 처음 밝히는 겁니다! 


결혼 시기 내내 (프로포즈~ 결혼식) 계속 개념녀인척 하는 여자가 있다면 정말 독한 거구요. 대부분은 결혼식 때가 되면 자신의 된장 기질을 더 이상 숨기지 못합니다. 호텔 결혼식과 몰디브 신혼여행, 1캐럿 다이아 반지 예물에서부터 넓은 평수의 역세권 새 아파트. 그것도 빚 없이 ^^


아마 생전 처음 듣는 3500 짜리 `티파니 다이아반지`를 거론하는 그녀를 마주할 수도 있겠군요. 경제권 달라는 소리부터 친정 용돈 약속 요구까지. 챙길 껀 다 챙기려 드는데 자기가 돈은 2천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죠. 그러면서도 "결혼 해준다"라고 으시대죠. 개념발언하는 여자들은 넘쳐는데 여전히 여자들 `평균` 결혼 비용은 2천~3천 왔다갔다 하죠. (평균이 2-3천이라는 것은 거의 무일푼으로 시집가는 여자들도 아주 많다는 뜻입니다. 부잣집 딸들은 몇억 이상씩 들고 가니까 )


그것도 대부분 부모님이 해주시는 거고 자신이 번 돈은 – 군대를 안감에도 불구하고 – 다 써버리고 없습니다. 심지어 여자들은 데이트비용도 훨씬 적게 대잖아요? 근데 통계를 보니 20~30대 여자들은 동연령대 남자들보다 해외 여행을3배 이상 많이 가더군요. 해외에서 찍은 사진, 자랑스럽게 페북이니 인스타그램이니 올려놓지 않은 여자 거의 없는 것은 그 이유입니다. 성형수술(시술 포함)은 전세계에서 압도적인 1위고요 (근거 링크)




공동명의, 경제권, 친정용돈??



상당수 여성들은 애초부터 결혼자금을 모아야 한다는 목적의식 자체가 없습니다. 그러니 결혼 자금이 없죠. 20대에 프리하게 산 댓가로 경제적으로 남자와 시댁에 의지해서 시작한 결혼이다 보니 결혼 기간 내내 “시”자 돌림에 자유롭지 못한 삶이 시작되는 겁니다. 명절 신드롬은 여자분들이 자처한 면이 많습니다. 권리주장은, 항상 의무수행이 먼저랍니다.


특히 요즘 된장녀들 트렌드가 남자가 해오는 집에 공동명의 주장하는 거죠. 남자가 모았거나 심지어 남자 부모님이 물려주신 집에 왜 자기 소유라고 명의를 넣으려는 거죠? 대체 자기가 그 재산 형성에 무슨 기여한 바가 있다고 말이죠. 대체 언제부터 처녀들이 노인들 재산 갈취하는 수단으로 그 집 아들래미와 결혼하기 시작 한겁니까? 


남자분들도, 돈 한푼 안보탠 여자가 공동명의를 주장하면 그 여자와 바로 헤어질 것을 권합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헬게이트에서 벗어나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적은 돈을 보태고 공동명의 주장하는 여자가 있다면 `지분 설정`을 하자고 하세요. 8:2로 돈을 보탰다면 지분 설정도 8:2로 하세요. 그런 제안도 거부한다면 당연히 엎으세요 ^^




파혼 위기가 아니라, 파혼의 기회!



그게 개념녀 코스프레입니다. 여자들은 일단 결혼시기에 돌입하면 남자들은 어지간해서는 STOP을 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일단 상견례까지는 참자는 작전을 짠 겁니다. 이거 정말 잘 보셔야 합니다. 모두들 된장녀를 욕하고 있을 때, 자기 애인만은 아니겠지 하며 안심하고 있다가 결혼 시기 닥친 후에 하나 하나 여자친구의 요구사항이 늘어난다면? 


연애할땐 커플반지 이제와서 다이아로

연애할땐 예물노노 이제와서 샤넬백을

연애할땐 웨딩홀로 이제와서 호텔결혼

연애할땐 원룸좋아 이제와서 아파트로

연애할땐 시댁모셔 이제와서 친정모셔

연애할땐 맞벌이로 이제와서 직장관둬

연애할땐 제주도로 이제와서 칸쿤으로

친정용돈 중요하니 왜그약속 해달라니

돈한푼도 안보태고 공동명의 웬말인가!



코스프레는 곧 기만이며 기만은 양심 없음의 핵심적인 표상입니다.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서 거짓말을 했다는 또 다른 거짓말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양심 없이 자기 합리화에 능한 여성의 체질은 결혼한다고 변하지 않으며 이는 큰 불행의 시작을 알리는 사이렌입니다. 결코 `애교나 내숭` 따위로 속아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이상하다고 생각될 때 브레이크를 거는 것만이 최선입니다. 그녀들에게 있어서 " 개념은 패션일 뿐. 언제든지 입었다 벗었다 할 수 있는 옷 같은 것"임을 절대 잊지 마세요.


선 보기 전에 다이어트 잠깐 하잖아요.

개념도 그런 거 아닌가요? 필요할 때만 잠깐 장착하면 되는? - 코스프레녀





추가 유의 사항

 

p.s 1 : 유사개념으로 개념 시부모 코스프레 (관련글 링크)자상남 코스프레 (관련글 링크)가 있습니다. 


p.s 2 : 결혼 드라이브가 걸리면 "나도 여잔데", "내 친구는", "일생에 한번 뿐", "사랑한다면서 그것도 못해줘?"이라는 말이 등장합니다. "사랑한다면 좀 참아라"라고 말해줍시다. 결혼은 현실이되 결혼식은 판타지입니까?  


뻔뻔한 주장을 하는 여자들과는 얼마든지 STOP을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절대 STOP을 외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들때 코스프레녀들은 더욱 더 뻔뻔해집니다. 남자들은 눈 한번 꾹 감고 넘어가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요즘 개념녀 코스프레 현상이 확산 일로에 있는 겁니다. 일단 상견례만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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