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찍히는 사진마다
이렇게 멋있게 찍히는 건
화보 천재란 얘기죠?
물론 경수가 잘생기기도 했는데
경수는 진짜 얼굴 근육을 잘 쓰는 것 같아
어떻게 하면 어떤 느낌이 나고
그런 걸 잘 아는 것 같다
중학교 다닐 때
순간의 특징을 포착해서 그림도 잘 그리고 손을 섬세하게 잘 쓰고
얼굴 근육도 잘 쓰고
차분한 것 같아도 말 할 때 경수처럼 한 마디 한 마디 센스있었던
같은 반 친구가 생각난다
물론 외모는 경수랑 하나도 안 닮았었지만ㅋㅋ
이런 사람들이 순간 몰입력과 표현력이 좋은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
컨셉과 자기 안에 있는 느낌의 접접을 찾아 표현하는
화보도 하나의 연기라고 생각하며 임하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