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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메 식당, 메가네

다운 받아 놔야지 ㅎㅎ



근데
20대 초반엔 진짜 영화 혼자 많이 찾아 보고
친구랑 영화관도 종종 갔었는데


특이하면서도 재밌는 일드도 많이 보고
친구랑 서로 추천해 가면서

그 때 일드 좀 봐서
지금도 일본 여행 가믄 아주 잘 하진 못 해도 조금씩 일어 알아 듣고 말할 수 있는 것 같다 ㅎ


아 내가아... 나이가 들었나 보다...

드라마도 진짜 어쩌다 간혹 보고
정말 재밌어 보이는 것 그런 것만 보게 되고..


자극적이고 반전있는 스릴러 좋아 했었는데
보면 재밌게 보지만 잘 보진 않게 되고


노래도 장르 구분없이
세상에 있는 좋은 노래 유니크한 노래 알고 싶어서
진짜 많이 찾아 들었었는데
좋은 음질로 듣겠다고 Cdp사서 굳이 cd로도 듣고 그랬었는데
이어폰도 좀 괜찮은 거 사고


지금은.... 혼자서 밖에서 들리는 소리 들으면서 적막을 즐기는 것도 좋고 ㅋㅋ


제이미 칼럼 노래같이 생각을 날려주는 그런 음악이 좋은 것 같다
난 생각이 많아서 탈인 것 같아서


암튼....
경수 덕분에 뭔가 젊은 피를 수혈을 받는 느낌이 있다 ㅋㅋㅋ


재밌게 이야기를 만들면 그걸 보는 동안은 새로운
자극을 받고 재밌기도 한데

언젠가부터 작품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고 판타지를 채우기보단
그 작품보다는 재미 없을지라도
내 인생의 이야기를 더 집중해서 만들고 싶단 생각에
그랬던 것 같은데...

그래도 모든 건 적당히 하면 오히려 건강한 것 같다
너무 아무 것도 안 보고 살기보단
가끔 보면 마음의 환기가 되고
새로운 자극이 되니까


넘 내 속에 노인이 들어 앉아 있나도 싶다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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