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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전화상담원

12345 |2016.06.25 11:47
조회 127 |추천 0

운전면허를 따려고 회사 근처 운전 면허 학원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수강료를 물어보니 44만원인데 내일부터 4만원이 인상된다고 하더군요.

왜 인상되는건지 물으니 갑자기 콧방귀를 뀌더군요...

그러더니

 

상담원: 그걸 고객님이 알아서 뭐하시게요?

나: (너무 당황해서) 네????

상담원: 오르면 오르는 거지 이유는 알아서 뭐하시게요. 위에서 시켜서 올리는거에요.

           올리는 이유는 알아서 뭐하시게요???

 

이러는 겁니다............하하하.......진짜 열받아서

 

금액이 오르면 이유가 있을 것 아니냐. 이유가 없거나 모르면 차라리 모른다고 하는게 맞는 것 아니냐. 그게 당신이 나한테 따질 일이냐.

당신 이름이 뭐냐. 라고 물었죠.

 

그랬더니 대답을 안하더군요. 이름이 뭐냐고 3번을 물었는데도 아무 말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사람 바꾸라고 했더니 어떤 남자분을 바꾸시더라구요.

 

그 남자분이 죄송하다고 하며

아침이고 뭐 이것저것 공사를 하느라 여직원이 정신이 없어서 그랬다며..ㅋㅋㅋ

말도 안되는 이유를 늘어놓더군요.

 

수강료 오르는 이유를 묻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ㅋㅋㅋ

정말 아직까지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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