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어릴때 열병으로 청각잃은 후천장애
가족 친 외가 전부 일반인이고
저만 유일한 장애인입니다
인서울4년제졸업
2016년형 마세라티 기블리 보유중
대기업 출신의 청각장애우입니다
우리집도 강남만큼 부자는 아니지만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잘 살구요..
근데 머리 아픈 고민이 있습니다
9년째 잘 사귀고 있는 청각장애여친이 있는데
우리가족이 그 여친을 못 만나게 합니다
하루도 아니고 거의 매일을 잔소리하듯
출근이나 퇴근할때마다 따지러옵니다
근데 그 와중에 남동생이 일반인 여자
소개시켜주겠다면서
그 여친을 만나지 못하게 압박줍니다
소개팅날짜가 담주에 잡혀있는데
청각여친이랑 함께 한
9년 사귄 정이 아까워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가족을 버리자니 독립할 능력이 없고
여친을 버리자니 보고 싶어 미칠것같고
정말 머리가 아프게 됐습니다..
어찌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