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서 복지관련 업종에서 재활치료사로 회사생활하는 30대여자입니다. 핸펀작성이라 오타 양해바랍니다. 바로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번달초에 인사이동으로 타지점에서 A라는 사람이 오게 되었고, 간부급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A의 인성!! 안하무인에 현장 목소리 귀기울이지 않는것은 기본이요, 실적에 눈멀어서 무리수는 당연지사, 맘먹은일은 무조건 밀어부치고, 안될일인건 아는지 감추고 속이고, 그러다 들통나면 덮고 둘러대고, 툭하면 본사방침이네, 본부장지시라며 뻥치고(위에 제가 직접 확인한 결과 발각된것만 몇건), 아주 부도덕의 표본이자 종합선물세트를 부임 한달만에 다 보여주는 사람 인생살다 첨봤습니다. 회사생활 하다보면 꼴통질량보존의법칙도 있고, 맘에 안드는넘, 성격안맞는넘 한둘씩 있는건 당연한데, A의 경우 간부라는 이유 하나로 독재를 하려들기에 문제가 많단겁니다. 말씀드렸듯 복지쪽 일이면 환자와 직접 관련이 있는데, 저를 비롯 직원들 업무 스트레스는 둘째문제고, 예를 들면 환자 바이탈이 불안정한데도 재활치료수가에 눈멀어서 담당자 지시를 무시하고 환자한테 억지로 운동시키고(만약 사고라도 나면 의료사고로 면허소지자인 제가 책임져야함에도 밀어부칩니다), 신규환자 획득에 눈멀어 전염병 보유자로 격리 대상자인데도 감염 정보를 감추기 급급하고, 방사선치료중환자가 있는데도 타환자와의 접근거리등 안전수칙 같은건 필요없다 합니다. 본사는 영업실적 좋은것 하나밖에 안보는지 꿈적도 안하고, 제 힘으론 도무지 현 환자들조차 보호하기가 어려울 지경입니다. 이곳에 글올린 이유는 여러분께 지혜를 구하고자 올렸습니다.. 윗급을 자를수있는 묘책, 혹은 경험자 계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