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대생입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해야될지 많이 고민하고있는데요
저는 26살 직장인과 사귀고있었어요ㅋㅋ
지금은 그새끼가 헤어지자해서 헤어진상황인거죠
상황을 설명하자면 6월25일 새벽에 일어난일입니다
전 친구랑 홍대에서 술을 마시러가서 마시고있었죠
그새끼는 홍대클럽 마X란곳에서 디제이하는 새끼에요ㅋ
일끝나고 남친을 만나려고 친구와 홍대에서 술을마시고있
었죠ㅋㅋ 일끝나고 연락이와서 전화를했는데 친구들이 왔
다고 술을 마신데요 그러라했죠 전 일단 친구가있었으니
남은 술을 다 마셨죠 술을 다 마시고 남친이 마시고있는
술집으로 갔구요 가서 얼굴보고 남친이 일하는 클럽을 가
기로 친구와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남친 또한 나중에 온다
고 디제이 게스트로 무료입장했어요ㅋㅋ
거기서 놀다가 남친한테 연락이왔어요 어디냐고 전
자기가 일하는 클럽이야라고했고 자신도 그 클럽이래서
안에서 만났어요 그안에서 신나게 놀고 계속 술을 먹었죠
마시다보니까 남친이 꽐라가 됬더라구요ㅋㅋ
전 술 좀 깨서 제가 오히려 남친을 부축하고 친구는 택시
태워서 보냈습니다 남친 친구들도 남친 잘 부탁한다며 택
시타고 각자 자기 집을 갔죠 이후로부터 사건이 터졌죠ㅋ
제가 남친 폰을 갖고있었어요 친구한테 전화가와서 대신
제가 전화를 받고 그런 상황이였어요 그전에 대리불러서
대리기사아저씨가 오셨고 남친은 조수석에 완전 뻗어서
자고있었어요 그러다 제가 남친 폰을 봤는데 왠걸? 카톡
에 전 제이름으로 저장되있었고 여친몬이라고 저장되있는
대화방이있더라구요?ㅋㅋㅋㅋ 여기서 전 멘탈에 금이가
기 시작했죠ㅋㅋㅋ 그러다 친구한테전화와서 이새끼 바람
핀다고 여친이한명 더있다고 말을했죠 전 점점 눈물이
펑펑 나오기시작하고 엉엉 울었죠 남친 친구가 울지
말라고 진정하라고 계속 제이름불렀어요 전 말했죠
이여자한테 전화할거라고 결국 했어요 그여자분이 어디
냐고 자기가 여기로 오겠데요 전 설명다했어요 저도 이새
끼 여자친구라고 여친분맞냐고 재차확인했구요ㅋㅋ
결국 남친 친구도 다시만났어요 그 남친새끼는 도착해서
술이 덜깼지만 걷긴 걷더라구요 대리기사님 보내고 남친
새끼한테 물었죠 여친있었냐고ㅋㅋ 제 질문에 답한게
"뭐래??" 계속 이러고 표정이 썩창됬더라구요 미치겠다는
표정?ㅋㅋㅋ 자꾸 어디로 튈라하는거에요ㅋㅋ 그러다
그여자분 오시고 삼자대면했는데 그새끼랑 대화도 못하고
아무소리도 못들은채 그새끼는 친구도 버리고 도망쳤어요
전 그여자랑 남친새끼 친구랑 저랑 셋이서 계속 걔 행방을
찾았어요ㅋㅋㅋㅋ 그새끼가 친구한테 계속 전화를 걸더라
구요 저희가 받으면 그냥 끊고 친구가받으면 안끊고 저랑
그여자갔냐고ㅋㅋㅋㅋㅋ계속 확인하고 같이있냐고 묻고
자기는 택시타고 집간다고하고ㅋㅋ 그여자분이랑 대화를
많이했는데 서로 카톡내용보여주고 이때는 자기랑있었다
이신발 자기랑 커플로 맞춘거였다고하고 그여자한테는 여보라는 애칭을 쓰고 전 자기야라는애칭을썼더라구요 그새끼가 하자고한 애칭이였는데 가관이였어요
또 남친 친구들도 몇몇아는데 두명은 그여자분이 3년된 여친이였다는걸 알면서 저랑만날때 남친이랑 남친친구들이랑 말을 맞춘거죠ㅋㅋ 그친구들이 저보면서 여친만난다길래 보고싶어서 왔다고했었는데ㅋㅋ 절 얼마나 불쌍하게 여겼을까요.. 그친구들은 지남친이 3년된여친이 있다는걸아는데..
그리고 그여자분과 이번주 금요일이 3주년이였데요
ㅋㅋㅋㅋ
이번주 일요일날 마싰는거 먹으로가기로도 약속했었데요
일요일날은 저랑 안만나는거 아니까 그새끼가 그렇게 약속을 잡은거였겠죠?ㅋㅋ
정말 정말 어이가없고 너무 충격이고 저에게 했던 애정표현들
사랑한다고 했던말들 다 그여자한테도 하고 대화할수록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었어요 결구 그둘이랑 헤어지고
저혼자 택시 타고 택시비도 조카 아까웠어요 이제생각하
니
그새끼 나올때까지 기다리려고 잠 한숨도 못자고 걔네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결국 친구만나서 전 집을갔어요
좀있다가 연락이오더라구요? 오빠라고 문자보냈는데 응이라고 답장이 왔어요
전화라고하니까 문자로하자고하고 전화로하자니까
ㄴㄴ이렇게 오더라고요ㅋㅋㅋ 이새끼 진짜 인성이..
태어나서 꽃다운 20살에 이런일겪는게 얼마나 비참하고
제자신이 불쌍하고 화가나서 눈물만 나더라구요..ㅋㅋ
전 계속 카톡 문자 보냈는데도 답장이안와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근데 다음날 전화가와서 받았죠 허허 어이없게
이별통보 받았어요 그만하자고.. 제가 나이처먹고 그지랄
하냐고 하니까 아무말안하다가 미안하지도않냐고 물으니
까 미안하니까 그만하자고 싸가지없었어요ㅋㅋㅋ더이상 말해봤자 뭐가있냐고 하더라구요
전 그 3년사귄 여자랑 헤어질꺼냐고 하니까 안헤어진데요
ㅋㅋㅋㅋ그리고 지혼자 끊을께하고 끊은 새끼에요
저 이새끼 그냥 납둬야되요? 몸과마음 준 전 뭐가되죠?
그여자분은 헤어져도 그만인것같아요 그새끼보다 3살연상이였고 29살에 인성되먹지도 않은새끼만나서 뭐해요
그여자분이 저한테 그새끼가 계속 매달려서 만난거래요
헤어지자하면 지가 죽는다고 하고 그랬던새끼가 바람을 핍니까? 그새끼 전 가만히 못두겠어요 어떡해야하죠?
전에사겼던 남친이 쓰레기였어요 저 때리던새끼였고 26살 남친은 그거듣고 그런쓰레기잊게해주겠다고 고생했다고.. 만나면 손등에 뽀뽀하고 맨날 이쁘다고 귀엽다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봐주는느낌이였고 전 다 속았네요..
그여자분이랑 연락을 계속했는데 전 주말만 만났는데 그여자분은 평일에 만났데요ㅋㅋㅋ 저 그일때문에 허리까지
오던 머리카락도 칼단발로 짧게 잘랐어요 진짜 하루종일
멍때리고 온몸에 힘이없네요.. 여러분 전 어찌해야될까요?
긴글이지만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