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2년째 만나고있습니다.
여느 커플과 마찬가지로 남친은 초반에 불타고 저는 그가 식을때쯤 마음을 열었죠.
그렇게 저만 매달리는거같아서 헤어지면 다시연락와서 재회도 5번은 한것같습니다.
잘해보겠다는 그의 다짐도 길어봤자 일주일.
저도 많이 지치지만 2년을 사귄 정때문인지 같은 이유로 힘들거 알면서 계속 받아주게 되더라구요ㅠㅠ
지금도 다시 저만 놓으면 놓아질 인연인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이젠 제가 잔소리하면 상처주는말만 골라해서 잔소리하기도 무섭구요
이남자가 진심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어요.
물어보면 편해져서 그런거지 널 안좋아하는게 아니다 여전히 많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런감정을 느끼고있는데 계속 만나야할까요?
톡커님들 꼭 조언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