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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구하려다가 욕먹었네요^^..

파리바게트 |2016.06.26 23:59
조회 278 |추천 0

안녕하세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네이트 구경하다가 알바한테 페메로 어이없는 일 당하셨다는 분 글 읽고 갑자기 제가 겪은 일이 생각나서 네이트에 올립니다..^^ 비슷한 내용은 아니지만 뭔가 뜬금없이 생각나서요..ㅎ..

 

그럼 시작할게요(밑에선 편의상 음슴체 쓸게요)

 

 

시간은 흘러 3개월 전. 짬내서 알바 구하려고 구인구직 사이트를 보고 있었음.

보고 있던 중에 시급도 괜찮고 하는 일도 나쁘지 않을 거같은 (일 시작 전에는 모르는 거지만)

공고가 있는거임.

난 바로 문자를 했고 곧 이어 면접을 보러 오라는 답장을 받았음. (첫번째 사진 참고)

약속 된 시간에 갔지만 오라는 장소가 자세히 보니 사이트에 공고된 장소랑 다른거임

당황 스러웠지만 전화를 걸었음.. 그러나 전화를 받지 아니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못본건가 하고 밖에서 기다렸음.. 지금은 덥지만 그 당시 3월달 굉장히 쌀쌀한 날씨였음.. (메세지에는 30분이라 나와있지만 사실 상) 그 추운날 1시간을 기다렸지만 그 분에게 어떠한 회신도 오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매장에 잠깐 들어갔는데 카운터엔 아무도 없었음..ㅎ 난 그냥.. 운이 좋지 않았다 하고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갔음.

그냥 내시간 거의 2시간은 낭비한 셈이 되는거임..ㅋㅋㅋ 아까운 내시간..ㅠㅠ

그 후 몇시간 후에 다시 문자가 왔음 (두,세번째 사진 참고)

내가 여기서 이해가 안 되는건 본인이 쉬는 날에 왜 면접 약속을 잡아 놓고 면접 보기로 한 시간에 왜 잠수를 탄 건지 알 수가 없는거임. 24시간 폰 붙잡고 있을 수 없는거 나도 모르는거 아님..

그러나 적어도 본인이 약속 잡은 시간에는 핸드폰에 집중해야하는게 기본아님??

더 어이 없는건 우리 만난지 24시간이 채 안되었는데.. 나를 훈계하고 있음..ㅎ

그런마음으로 무슨 일을 하겠다는건지..?? 누가 보면 날 고용한 줄 알겠음 게다가 나에 대한 정보 하나없이 내 나이가 어리니 어쩌니 잣대대고 훈계 하고 계심

어이 없던 나는 친구에게 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털어놓았음.. 친구는 당장 컴플레인 걸으라고 나를 닦달하는거임.. 호구같이 왜 당하냐고..ㅋㅋㅋㅋㅋ

앞서 이야기 안 했지만 내가 일하려고 했던 곳은 대기업 본사 임..(적어도 제빵 쪽에서는..)

그래서 나는 기업 쪽으로 전화 했음.. 이런 일이 있었다.. 상담사 분은 죄송하다고 말씀 드려 보겠다고 하고 일단락 되는 가 했음..

그 후에 난 욕설이 가득 담긴 문자 메세지를 받게 되어씀^^.... (세번째 사진 참고)

일을 굉장히 하기 싫을 셨나봄... 컴플레인 건 고객을 앞에서 말할 용기도 없는 년이고 칭하기 까지.. 그리고 날 언제 봤다고 년이라고 하는지..ㅋㅋㅋㅋㅋㅋ

그 문자 받고 그냥 넘어 갔는데 갑자기 이 일이 생각나서 글을 급 쓰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누군가한테 이유없이 욕먹는 경우가 처음이어서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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