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여자구요. 차인 입장입니다.
헤어지고 한달 후에 만났는데(같은 부서라 만나야할 상황)
여자 옷 차림부터 달라져있고(그전과 다른 스타일)
더는 울지도 않고 매달리지도 않고
할말만 하고 나가려고함.
커피숍에서 얘기하다 둘만 남았는데
개인적인 이야기 묻길래
업무적인 이야기만 하자고 말함.
남자가 차로 회사에 데려다 준다했는데
아니, 나 차 가져왔어
그러고 그냥 감.
그때가 저녁쯤이라 여자가 가면서
차에 헤드라이트 안 켜고 가서
전화해서 켜라고 했는데 응, 고마워 그말만 하고 끊음.
남자분들 어떤 느낌 드세요?
정리가 좀 된것같이 보일까요?
같은 부서라 만나야할 상황은 계속 생겨요
앞으로의 행동도 조언해주세요.
잊었다는거 보여주고싶어서요.
지가 찼다는 저 우월감 다 깨버리게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