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저희는 3년연애하고 이제 결혼준비를하고있어요.
이런저런일도 많았지만 생략하고
집준비를 제가했어요.산건아니지만 둘다 부유하진않아서 조건되는 제가 lh로 구했고 과정에 어느정도 돈이들었지만 제가 해결했고 집안살림살이 가전제품 준비했고요
그런데 남친은 결혼식비가 약 400인데 식비는 반반이지만 200내고 나중에 돌려주겠다네요.
집에 냄비같은거 국자 그릇 이불같은거 그런것들 사줬구요.
없는건 아니지만 그냥 새거라서 좋긴좋아요
문제는 신혼여행입니다.
신행이 인당 200정도나오는데 제가 부모님도움받을 형편이못되서 제안에서 하다보니 솔직히 혼수하고 집구하고 벅차요. 근데 신행은 당연히 반반내는거 아니냐고합니다.
없는거라면 이해하지만 초반에 결혼한다했을때 시댁에서 작은아파트 사줄까했었어요
근데 이리저리 계산해보니 회사도멀고 전액이아니라 절반은 우리가 대출해야하는 부담땜에 그건 안하기로했었어요.
잘사는건아니지만 신행정도는 지원해줄수있다 생각합니다
근데 시어머니도 당연히 아들 경비만주는걸로 얘기하시더라고요.
남친도 시어머니도 다 그러니...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지...
너무 계산적으로 당연히 신행은 반반이라는 말에...좀 상처받았습니다.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