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ㅋㅋㅋ
여친한테 이별을 통보 받았어요
처음부터 저가 불편했고 내내 불편하고 좋아하는 마음보다
미안하고 고마움 마음이 컸다네요..
그러면서 헤어지자고... 지금 생각해보니 저 혼자 좋아한것도 같고
사귀면서도 점점 애가 바뀐거 같기도 하고
그냥 저 혼자 좋았던거 같아요
스킨쉽도 불편했다하고 사귀기 전이 더 좋았다네요
그러면서 제가 힘들어서 페북좀 많이 보고 하는데
페북에 예전처럼 못 돌아갈꺼 알면서도 연락기다린다는
뭐 이런글 미안하다는글 좋아요 누른게 보이는데
무슨 심리죠?
저는 잡고 싶고 헤어지자고 통보 받았을떄도 난 아직 변한거 없다
기다리겠다 너가 좋다 이랬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아프고ㅋㅋㅋㅋ 짜증나네요
제 연락 기다리는 걸까요?
돌이켜보면 나 혼자 좋아한거 같고 전화도 피하고 연락도 시원찮고.. 만나고 싶어 하지도 않았고
그냥 안 붙자고 연락 안하는게 좋겠죠?
마음은 붙잡고 싶은데.. 그래 붙잡고 싶네요 ㅠㅠ
후회해도 붙잡아 볼까요?
실은 이별 통보 받기 전부터 애가 좀 변했다는 느낌을 받긴했었어요..
그치만 극복하고 싶었고 그게 잘 안됬고 이렇게 됬지만요..
그리고 첫 키스 한 날도 불편했냐 물어봤는데 한참 망설이고 말 없더니 결국 그렇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참 충격이네요
난 진심이었는데
내가 좋아서 사귀긴 한건지 물어 보고 싶네요 ㅎㅎ 하..
좀 더 있다가 붙잡아 볼까요..? 보고싶긴 하네요 제가 너무 좋아했나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