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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이 살아가는이유

12345 |2016.06.29 14:50
조회 1,176 |추천 0
안녕하세요  미용을하는26살 여자입니다 네이트판을즐겨보다가 제가이렇게글을쓸지는몰랏네요 미용을한지는 20살때부터해서 6년이되어갑니다 그동안 대학졸업하자마자 일을시작해 어디맘편히여행을가본적도 해외를나가본적도없는데요 , 그래도 5년간 나름바쁘게 산 덕에 여행이니해외니 크게생각을갖고살진않앗습니다  


27살을 반년앞둔요즘 인생무상이라는생각이듭니다 돈은벌고잇어도 인턴5년동안 오로지기술을익히느라,한달벌어한달사느라 돈한푼넉넉히못모앗는데요미용을하면서 행복함은 잠시뿐 현실적인 상황과, 아무래도 시술에있어서 즐거움을못느끼는편입니다


점점 많아지는공휴일.. 빨간날은 남의 날일뿐 하루에도 11시간씩근무를하고 단하루쉬는게 어찌나짧던지 ㅠㅠ안정적인 미용회사에들어가 소소하게 평범하게 일을하고싶은생각도많이들어요그렇지만 할줄아는건 미용뿐이라 다른시작을 하기엔 내가너무늦은게아닐까? 할수잇을까? 라는생각도들구요 


페이스북이나 다른 친구들을보면 하던일을그만두고 오랫동안여행을한다던가 자신과안맞는생활을접고 다른해보고싶은일을한다던가 도전적인친구들을보며 굉장히부럽습니다

저는이제 27살을바라보고 결혼할사람도잇는데 지금여기서내가 미용을그만두고 여행을갔다오자니 여행을다녀온후에 오는 막막함과 , 돈을못모아서 결혼할때행여 지장이있을까걱정이고 지금 사사로운감정때문에 괜히직장을때려치는건아닌가하는 생각이듭니다
왜 일을하고있는지무엇을위해사는지 잘모르겟는 요즘입니다ㅠㅠ

저보다경험도많고 더많이살아본 인생선배님의조언을듣고싶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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