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있었던일이예요
오빠랑 엄마는몇번봤지만 저희아빠는 첨만나는자리였는데
식사때부터 오가던술이 문제였나봐요
간단히맥주한잔 하러갔던곳에서 일이터졌네요
계속 아빠한테 지몇점이냐고 합격이냐고 말해달라고 조르질않나
엄마한테 이모라고했다가 장모라고했다가..말을 놨다높였다ㅡㅡ
아주가관이더라구요
중간에 아빠가 몸안좋다며 먼저들어가셔서 저꼴안봤으니 망정이지
아빠계실때 저랬으면 어쩌나싶고..우리부모님을,나를 무시하나
이런생각도들고
엄청어려운자리인데 정신못차리고 저런거보니 기분이참..
엄마도 많이이뻐하셨는데 오늘보니실망이라고ㅠ
결혼다시생각하라는말까지 하시는거보니 갑갑하네요